HDR 적용 32인치 울트라HD 모니터

'HDR 10' 표준 채택 초고화질 모니터 시장 공략 강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한 초고화질 모니터가 공개되었습니다. LG전자는 풀HD보다 화소수가 4배 많은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 32인치 모니터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공개했습니다.

HDR 기술은 기존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희미하게 처리되는 빛과 색상을 실제 눈으로 볼 때처럼 또렷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으로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보여줘 생생한 화면을 만듭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화면을 둘러싼 베젤 두께가 최소화되었고, 회로와 부품이 들어있는 하단 베젤은 기존 20mm대에서 절반도 안 되는 9.7mm로 줄었습니다.

이 제품과 함께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바일 플러스(Mobile+) 모니터(모델명 34UM79M)도 함께 공개되는데 구글의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내장한 세계 최초의 모니터로 스마트폰에서 실행하는 게임, 동영상 등의 화면을 무선으로 큰 모니터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사용자가 이 모니터에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하면 두 기기의 화면을 모니터로 동시에 보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by 케찹만땅 | 2017/01/16 19:52 | IT관련 정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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