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진짜 범인은

허위 사실 유포죄로 따지자면 지하 벙커로 숨어들어간 사람이 더 하지 않나... 누가 쥐 아니랄까봐 땅 속에서 무슨 일을 꾸며려고. 전시 대비 예행연습 하는가. 솔직히 미국발 경제위기, 세계동반 경기침체 운운하며 책임 전가하기 전에 슬기로운 대처를 했더라면 미네르바라는 사람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런 옹졸하고 치졸하기까지한 모습도 안 보일 수 있을텐데.

외환 시장과 주식 시장에 충격을 준 건 미네르바보단 강만두가 몇 곱절 더한 건 자명한 사실. 나중에 어떻게 되나보자. 검찰은 권력의 시녀질로 돌아간지 오래고. 병쉰 떡.검.개.찰.들, 스스로 권위와 가치 추락을 선택하다니. 그리고, KBS는 전두환 때의 찬양 행태를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다시는 민주화의 수호방송을 저버리는 일이 없겠다고 하더니만 역시나 또, 5공 때나 하던 식으로 얼빠진 MB 찬양질이나 하고 있다. 

by 케찹만땅 | 2009/01/12 20:5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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