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장하는 서해 군사분계선

또 하나의 `쌩쑈`인가, 아니면 엄포인가. 그동안 하도 이북의 양치기 소년들을 많이 봐와서리. 어이, 이보라우~ 말하는 억양과 경직된 제스처는 어째 세월이 가도 그대로인지. 좀 바꾸든가 하징~ 그러니 코메디의 소재로 쓰이잖아.

저들이 주장하는 서해 군사분계선이 빨간줄인데, 무슨 경계선이 이래? 억지도 이런 억지가... 이건 그냥 싸우자고 하는거나 다름이 없는걸. 아예 백령도하고 연평도도 저거 영역이라고 하지 왜.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빤쓰인가. 이 놈들 그래도 동해는 시비를 안 거네. 서해에 뭐 있나?

 

에휴~, 그동안의 대북포용정책이 이제 다 물거품이 되겠네요... 돈은 돈대로 쓰고... 그게 절대 북한이 좋아서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또, 전쟁억지를 위한 포석이었는데...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는 정책과 전략이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에게 해가 될 건 없었는데... 그년에 조중똥덩어리들과 수구꼴통 냄비들이 자꾸 퍼준다고 지롤~들을 해대서리...

속을 알 수 없는 저 북한도 너무 밉지만, 사태를 이렇게까지 몰고가는 이명박 정권도 보면 참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룬 평화,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개독이라 공산주의와 한치의 주고 받음없이 평행선을 달리겠다는건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4,800만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비하면 전혀 쓸모없는 가치일 뿐이다.

숭례문 불탈때부터 예감이 많이 안좋았는데, 어떻게 1년밖에 안되는 시간 동안 그토록 조용한 날 없이 시끄럽더니만 이 지경으로까지 급변하다니, 이거 참... 송하비결의 예언대로 흘러가는 형국이라 올해 벌써부터 많이 불안해진다.

by 케찹만땅 | 2009/01/19 13:5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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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맹호부대 464기 at 2009/01/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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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1/22 19:55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이것들은 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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