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봄 기운

입춘을 이틀 앞두고 있는 오늘 분명 어제까지와는 다른 날씨를 몸이 먼저 느끼는 하루다. 태양은 더 밝아졌으며 옷차림은 하루아침에 가벼워졌다. 그리고, 몸이 활력을 느껴는 것으로 봐서 이제 분명 새해 새봄이 시작되는 날임을 알 수 있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물러간 것은 아니고, 한 차례 마지막 한파가 남아있겠지만 2월의 첫 주가 시작되는 시점의 따뜻한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겨울이 끝나고 다시 계절이 순환되는 출발점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끽하며 활기찬 새해를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by 케찹만땅 | 2009/02/02 12:52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411026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