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판올림으로 USB 오토런 악성코드 방지

새로 나온 `울타리 2.6`에는 USB에 잠복해 있는 못된 악성코드가 자동 실행되어 PC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본인의 PC를 아무리 잘 관리해도 무심코 연결하는 USB 장치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이 USB 오토런 악성코드에는 며칠전 위기경보가 발령된 `2090 바이러스`도 포함되는 모양인가 본데, 이거 누가 만든지는 몰라도 대갈통 꽤나 굴렸을텐데...

하지만,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게 포맷이라는 비싼 댓가를 치러도 바이러스가 살아난다? 직접 상황을 보지 않아서 뭐라 단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일단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 같은 상황에서 포맷을 한다면 꼭 `랜 선`을 빼놓고 작업을 한다. 2090 바이러스 역시 네트워크를 타고 확산되기 때문에 기껏 허탈한 심정으로 포맷을 하자마자 다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허무를 재차 경험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항상 백신과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그리고,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울타리 개발자의 수고가 늘 감사하게 여겨진다.

by 케찹만땅 | 2009/02/17 14:15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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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약 + 울타리의 조합으로 PC를 튼튼하게
1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알약`하고 `울타리`를 쓰면서 PC를 관리하는 동안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알약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매일 점검해 주고, 울타리도 부지런한 개발자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신뢰가 간다. 울타리엔 `방화벽` 기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쓰기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알약과 울타리의 `실시간 감시` 기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그래도 주기적인 수동 검사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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