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도미(米)와 소프트 현미

`물 맑은 곳` 지리산에서 재배한 쌀을 구입하려고 보니 상품이 다양하네요. 그 중에서 8분도 정도 되는 `눈이 있는 쌀`과 `소프트 현미`를 각각 10Kg씩 주문하니 배송이 총알입니다.  이전에도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총 20Kg이 4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배송비도 무료고 쌀의 품질이나 맛도 좋군요.

쌀을 보면 노란 쌀눈이 있습니다. 요즘 시중에 유통되는 쌀은 대개 `10분도미`라서 쌀눈까지 떨어져 나가 영양가가 거의 소실되었는데,  이 쌀은 쌀눈이 붙어 있어 영양가가 보입니다.  

이건 그냥 현미라고 해도 되겠군요. 밥을 할때 백미나 현미로만 하기 보다 둘을 섞어서 지으면 씹는 맛과 함께 영양과 흡수적인 측면에서 좋다고 합니다.

둘을 섞어서 우리집 요리사 `쿠쿠`로 밥을 할때 물의 양은 약간 적게 해주고 현미지만 굳이 현미, 잡곡 메뉴 대신에 백미고압으로 하니까 시간도 적게 걸리고 밥 또한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겼습니다. 보리도 보이고, 여기에 콩을 넣으면 금상첨화지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맛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밥 맛`이고, 또 하나는 `물 맛`입니다.

by 케찹만땅 | 2009/02/25 12:25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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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일퀸 at 2009/06/06 11:42
5분도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알려주셈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09/06/06 11:54
네, 지마켓에서 `지리산쌀`로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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