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로 만든 '통밀감자라면'

일반 라면에 비해 조금 비싼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일환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통밀감자라면' 한 박스 구입했는데, 100% 우리 통밀과 감자로 만든 라면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라면에 비해 맛은 좀 떨어지는데 당연한 것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에다 MSG 등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죠.

기름이 없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데 여기에 여러가지 부재료를 넣으니까 맛있어집니다.

먼저 만두 버섯라면. 물은 일반라면보다 조금 더 넣어야 되는데 부재료까지 감안해서 조절하고, 약 5분간 끓이라고 되어있네요. 스프는 좀 매워서 남겨야 될듯.

다음엔 김치와 삶은 계란도 잘 어울립니다. 밤에 출출할 때 '야식'으로 먹어도 그리 큰 부담이 없을듯~.

아래는 쫄깃한 가래떡을 넣은 '떡라면'. 쫀득하군요.

'메추리알' 동동...

어묵 넣고 끓인 '어묵 라면'. 하지만 '오뎅라면'이 어째 더 친숙한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물만두 라면'. 계란은 반숙. 근데, 이 재료를 모두 한꺼번에 넣고 끓이면 무슨라면? 이 될까. '잡탕라면' 정도?

by 케찹만땅 | 2009/03/08 15:02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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