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의 야경

광안대교를 요즘엔 `다이아몬드 브릿지`라고 부르던데, 규모도 웅장하면서 색깔이 계속 형형색색으로 바뀌어서 야경이 참 볼 만합니다.

다리가 워낙 크고 길게 뻗어 있는지라 지역의 여러 곳에서 각기 다른 각도의 다양한 모습들을 바라다 볼 수 있지요. 위는 남천동 방파제 부근이고, 아래는 요트 경기장 안에서 바라다 본 사진입니다.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요트. 주위에 있는 다른 요트들보다도 위용이 앞도적이네요.

동백섬을 천천히 걸어서 돌아나오다 보면 바로 앞에 APEC 2006 정상회의가 열렸던 `누리마루`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광안대교가 바라다 보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풍경은 부산에서 방영되는 뉴스가 마치고 단골로 나오는 화면이기도 해서, 나도 한 번 찍어봤는데, 사진이 잘 나왔어요. ^^

지난 10월에 있었던 2008 부산 불꽃축제를 찍은 동영상입니다. 사람들 진짜 많이 왔었지요. 광안리보다는 상대적으로 인파가 덜 몰렸던 해운대쪽으로 발길을 옮겨서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동영상 촬영 중 옆에 있던 두 사람...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네요. ^^

by 케찹만땅 | 2009/03/30 14:17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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