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240K용 투명 케이스와 메탈 스티커

슬라이드 열 때 효과음으로 칼 빼는 소리가 촹~ 하고 나는 이 모델은 색상 좋고, 디자인도 얇고 날렵하게 잘 빠졌어요. 이 제품을 여러 달 쓰면서 마음에 든 점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DMB가 깨끗하게 잘 나온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 전자사전이 다른 전자사전들에서는 잘 검색되지 않는 단어들까지 찾아지더라구요. 워떤 영어사전을 입력한 것인지 궁금해...

사용자 화면 인터페이스가 깔끔 쌈빡하고, 벨소리와 효과음도 좋은 거 많네요. ^^ 다만, 문서뷰어 기능이 좀 떨어진다는게 단점이라 이걸로 문서는 보지 않아요.

투명 보호 케이스 하나 사려고, 인터넷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금속 붙임이`라는게 있던데, 그 중 금박으로 된 이 `한글 훈민정음`이 이 가장 눈에 확 띄면서 맘에 들더군요. `나랏말ㅆㆍ이 듕귁에 달아...` 게다가 구성은 이렇게 3가지 종류로 투명 보호대 + 액정 보호막 + 금박 한글 붙임이까지 3종 세트로 되어 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요.

먼저 액정 보호막을 붙이는데... 갑자기 이런거 할려면 평소 가만있던 손꾸락이 또 떨리기 시작하지... 젠장. 폰 옆에 저거... 교통카드 아닙니다. 아랫면이 스폰지라 먼지 제거해 주는 겁니다. 액정을 빡빡 문질러 닦고서 떨리는 손꾸락을 진정시킨 다음 보호 필름을 가장 자리부터 살~살 문질러 붙여주었더니 예쁘게 붙었습니다.

그런 다음 투명 보호대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합체가 됩니다. 이렇게 하고 보니까 심적으로 좀 안심이 되네요. 금속 붙임이는 아무래도 한 번 붙이면 그걸로 끝이니까 나중에 마음이 동할때 한 번 붙여보기로 하고, 당분간은 이렇게 원 제품 상태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티커는 다음 기회에...

by 케찹만땅 | 2009/04/07 20:4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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