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의 보고. `감잎차`

비가 그치고 나니 다시 해가 `쨍`~. 축 쳐졌던 몸과 다운되었던 기분에 다시금 활기가 도는 것을 느낀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 맘때쯤이면 으례 `춘곤증`이니 `식곤증` 뭐 이런 단어들을 심심치 않게 봤었는데 올해는 이런것들이 잘 안 보인다. 다들 밤에 푹 자는건지.

기온이 점점 올라가서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오후나절이 힘든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이럴땐 커피보다는 오렌지 주스가 더 효과적이다. 바로 비타민 C가 있기 때문이다. 이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야채에는 고추가 있고, 과일엔 키위가 있지만 이들을 모두 무색케 할 정도로 비타민 C의 보고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오늘의 주인공 `감잎차`.

원래는 직접 잎을 따고, 집에서 말린 다음 찌는 작업까지 아주 공을 들이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아주 다행스럽게도 수퍼나 마트에 가면 이렇게 제품으로 나오니 정말 다행이다. 가격도 착해서 마음에 들어요.

이 감잎차에는 비타민 C가 사과의 300배, 귤의 40배, 레몬의 2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 C 좋은거야 별 설명이 없어도 다 알테고, 알약과 같은 의약품의 형태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그 중에서도 이렇게 차로 마시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이거 하루에 1리터 이상을 마시라는데 안 그래도 물이 많은 나는 그러면 아예 화장실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네.

by 케찹만땅 | 2009/04/21 16:19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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