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후 "경찰, 장자연 수사의지 있나"

MBC가 경찰보다 낫네. 경찰은 무능의 극치. 부끄럽다 대한민국 공권력 !!

MBC TV "뉴스후"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일본에 체류 중인 고(故) 장자연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의 행방을 추적했다.

김씨는 장자연 사건의 핵심 피의자지만 일본에 체류하면서 경찰의 소환 요구에는 불응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이후 김씨와 단 한 차례 통화에 성공했으며, 그 이후에는 연락도 안 되고 소재도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뉴스후"는 경찰이 일본에서 행적을 감춘 김씨를 왜 못 잡는 것인지 의문을 던지며 일본 내 김씨의 행적을 좇았다.

제작진은 김씨가 일본에서 휴대전화를 빌리면서 현지 보증인으로 내세운 김씨의 지인 황모씨의 소재를 파악했다. 제작진은 그곳을 찾아가 이웃들로부터 김씨가 몇 달 전까지 황씨 집을 자주 드나들었고, 최근 황씨가 갑자기 집을 비우고 사라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제작진은 또 지난해 12월 김씨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입수해 통화 상대방을 일일이 확인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대부분의 사람이 통화를 거부하거나, 김씨를 모른다며 통화한 사실을 부인했고 심지어는 김씨의 이름을 대자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을 경찰이 확인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시아투데이 / 인터넷 뉴스팀

by 케찹만땅 | 2009/05/01 14:1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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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힘들면 걷는 거야!!! at 2009/05/02 19:01

제목 : 고 장자연 씨의 죽음에 침묵하는 연예인들...
최진실 씨가 이 세상을 떠난 후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공적인 자리에서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안타까워 했다. 그 중 누군가는 우리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고 했고 누군가는 자기가 받은 상을 바치겠노라고도 했었다...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게 비쳤다. 모두들 깨닫는 바도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반드시 연예게란 곳이 경쟁과 이해관계만 존재하는 곳만은 아니구나 싶었다. 그런데 요즘 상황들을 보고 있으면 그 때의 아름다운 애도의 모습들은 모두 껍데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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