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에 대한 고찰

반야심경 천부진리해설

... 이러한 석가모니 부처님의 남기신 법을 뒤엎어 버리는데 앞장선 일부의 무리가 불제자로 자청하여 교묘히 불법파괴에 앞장선 당 현장역의 [반야심경]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사부대중이 각종 불교의식에서 빠지지 않고 독송하고 있는 현실을 이제는 재고하여 보아야 할 때이다.

... [반야심경]은 600부 반야에는 속하지 않았으나 600부 반야의 정수를 담은 경으로 묘법연화경이 설하여지기 직전 '관세음보살'께서 설하신 경전으로 묘법연화경의 바탕이 되는 경임이 드러나므로 이 바탕의 연장선상에서 묘법연화경이 설하여 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당현장 역의 반야심경이 이러할 진데 그가 역한 600부 반야 역시 조심스레 접근해야 할 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 요행히 우리들의 팔만대장경에 구마라집 삼장의 [소품반야경]과 [대품반야경], [반야심경], [금강경] 등이 있으며 다행히 대방광불화엄경 등이 훼손되지 않아 전우주의 법공이 체계를 일목요연하게 갖추고 있다...

그리구요, 반야심경외에 '금강경' 또한 중국의 잘못된 번역본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잘못 해석되어 있는 것이 많은데 일전에 도올 김용옥 선생이 펴낸 [금강경강해]가 바로 우리의 팔만대장경을 번역한 것으로 정확한 것입니다.

반야심경

관자재보살행심 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자성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제보살마하살 응여시각 색성시공 공성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식성시공 공성시식

식불이공 공불이식 식즉시공 공즉시식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삼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by 케찹만땅 | 2009/05/29 21:34 | 깨달음의 여정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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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6/05/29 16:55

제목 : 본래 갖추고 있는 위대한 지혜에 이르는 마음의 경
전문 16항 260자의 행으로된 작은 경전이나 600권에 달하는 대반야경의 정수만을 뽑아 모은 경으로 온갖법이 모두 공이라는 이치를 설파하고 있으며 색은 공이고 공이 즉 색이라는 뜻의 이치를 중생이 깨달을때 일체의 고뇌를 멸하며, 모든 사물의 도리를 뚫어보는 깊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신통한 경전으로 불, 법, 승 삼보를 믿고 일심으로 독송하면 관세음보살과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영험함을 얻을 수 있다. 정말?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6/05/29 16:56

제목 : 사진(四塵)과 오온(五蘊), 그리고 육주(六舟)와 ..
사진(四塵)과 오음(五蔭) 사진은 눈, 코, 혀, 몸의 네 가지 감각기관의 대상인 빛깔(色), 냄새(香), 맛(味), 감촉(觸)을 가리킨다. 또한 이 네 가지 감각 대상에 따라 이루어지는 온갖 만물들도 뜻한다. 오음은 오음(五廕)이나 오온(五蘊)이라고도 한다. 오온의 옛 번역어이다. 육체(色), 감수성(受, 고통과 즐거움을 느낌), 생각(想, 삼세의 여러 존재를 생각함), 행위(行, 일체의 노고가 한 순간으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해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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