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철새 62% 감소. 멸종위기

표면적인 이유 - 환경 오염과 파괴, 무차별적인 개발, 서식지 감소, 기후 변화

아시아 민목 독수리 : 99.9% 감소. 거의 멸종.

유럽 멧비둘기 : 62% 감소.

유럽 딱따구리, 나이팅게일, 딱새 : 40% 감소.

북아메리카 철새 20종 : 20% 감소.

남아메리카 황관조 : 25% 감소.

아프리카 독수리 11종 : 86∼98% 감소.

태평양 알바트로스 : 22개종 중 19개종 멸종 위기.  

- 이상 쿠키뉴스 제공.

이미 6번째의 대량멸종이 시작되었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는 가운데, 꿀벌에 이어 철새들까지 개체수가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언급되는 원인은 맨 위 첫줄에 나온 몇 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을 비롯한 적지 않은 사람들은 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음을 의심하며 지금도 계속 연구중이다. 여기에는 많은 천문학자들을 비롯, 물리학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이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리 태양에 주목할만한 이상 조짐이 보인다는 것이다.

멀리 있는 태양 볼 것 없이 현재 우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심상치 않음을 사람들이 모르지 않을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빈도수와 강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지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학자들은 급변하는 기후 예측에 전전긍긍하며 천문학자들은 지구의 자기장이 계속 감소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현실이다.

러시아의 물리학자들은 태양과 지구 외에도 우리 태양계 전체의 행성에서 이러한 이상 현상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엄청 이례적인 사건으로 단순히 지구나 태양 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들도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인은 아직 모른채 계속 연구중이나, 혹시 알고 있을지도... 어찌됐든 분명한 점은 지금 이 `우주 세계`에 무언가 어떤 일이 일어나 계속 진행중이며, 그게 신경 끄고 있기에는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심상치 않다. 연구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아마도 내년 그러니까 2010년에는 보다 많은 결과와 해당 정보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가 경제 문제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 있는 사이, 저 생명들은 바로 우리 옆에서 죽어가고 있다. 인간들은 언제 정신을 차릴 것인가.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꿀벌이나 새들이 살지 못하고, 죽는 곳에서 인간들 또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by 케찹만땅 | 2009/06/21 14:1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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