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오뎅을. 이번엔 `오뎅 쑈`

아래는 좀 무서운 사진이다. 저 뒤에 쫘~악 깔린 경호원들... 분위기 살벌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시장 방문 사흘 전부터 검은 색 양복 차림의 사람들이 따라다닐 상인들을 모집했다던데 저들인가. 그나저나 지체 높으신 분께서 이런 길거리 불량식품을 드시다니 이런~ 쯔쯔. 강부자들은 입에도 안 대는 음식들인데...

시장상인들 얼굴 표정만 봐도 벌써 분위기 파악 다 되었다. 이 사람들 앞에서 인터넷 직거래 어쩌구하며 세상 좋아졌다고 말하는거 보구 어이가 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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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찹만땅 | 2009/06/29 13:44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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