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만 VS. 미실

고운 자태 너머 도사리고 있는 엄청난 야심만만. 혹자는 미실에 대해 평가하길 자신의 권리를 찾아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했었다라고 주장하던데 정확한건 그 시대에 안 살아봐서 모르겠고.


세월 속에서 크게 돌아가는 운의 수레바퀴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뒤바뀌게 되니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하나 하늘이 돕지 않고 운때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일을 도모해도 결국엔 이루기 힘들다. 또한 타고난 운명을 지닌 사람은 그 이전까지 극심한 고통을 겪기도 하겠지만 언젠가 그 때가 되면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수 있다.

↓↓↓ 레인저 부대(?) 에서 개고생 하다가 ... ↓↓↓

↓↓↓ 어느새 성장하여 허물을 벗고 ... ↓↓↓

오늘따라 홈페이지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주몽`부터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등 새로운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홈페이지를 구경하던 습관이 생겨버려서 선덕여왕도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으나 으잉? 이거 뭔 광고가 먼저 떠서 지연 작전을 펼치고 그래~ 살짝 기분 나쁠 뻔했어.

사실 드라마 전개에 있어 잠깐의 늘어짐과 어제는 황당 코미디적인 요소가 보이던데, 앞으로 신분이 밝혀지고 본격적인 미실과의 갈등이 전개되면 극의 국면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시청자들은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을 마주하게 되길 기대해 본다. 지혜와 중용의 미덕으로 중요한 시기에 신라를 이끈 지도자.

그리고, 그녀에겐 신라군 총사령관이자 `태대각간` 김유신 장군이 있었다. 김장군, 원술랑을 미워했던거 아니지요? 그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 짬뽕탕슉들을 물리치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우.

by 케찹만땅 | 2009/07/01 21:26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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