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행정부가 극비에 부쳤던 알래스카 빙하 소멸

2006년과 2007년의 차이가 완전 극과 극이다. 처음 봤을땐 2007년도 부분의 검은색 부분이 뽀샵 처리된 게 아닌가 살짝 의심도 들었으나 기사 내용은 빙하의 완전 소멸이라고 되어 있다. 어떻게 1년 만에 이렇게 깔끔하게 얼음이 없어지다니. 아무튼 뭔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걸 비밀로 하고서 은폐에만 급급했던 미국 부시 행정부의 태도가 더 경악스럽다.

저기가 알래스카이고 Barrow 지방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긴 영화 `30 Days of Night`의 배경이 되었던 그 곳 아닌가! 올 겨울 뱀파이어들이 또다시 떼거리로 몰려올지 모르니 미리 대피하길... ㅋ 아참 웃고 있을 때가 아니지. 얼음 다 녹아서 우짜지... 갑자기 2012년이 생각나면서...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후덜덜해진다.

by 케찹만땅 | 2009/07/28 14:5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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