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제네럴 제로아워, 중국

Command and Conquer Generals, Zero Hour - China

제네럴에서 중국의 약점을 집어내자면 공군이 있긴 한데, 어째 출격만 했다하면 돌아오지 않으니 이건, 뭐 '함흥 비행기'도 아닌 것이 허탈하다. 출격하기가 겁난다. 기껏 돌아오는 비행기들도 시커먼 연기를 내며 털털거린다.

     
<BCTV에서 파견된 우리의 아가씨... 아줌마?... 어쨌든 특파원. >

제로아워에서는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국 공군에도 헬리콥터를 충원한다. 일명 '헬릭스(Helix)'... 러시아제로 보이는 이 제품은 역시 중국군의 무기답게 육중하고도 투박한 외관을 보이며 기동력 안습의 행보를 보이나 그 전투력 만큼은 무시무시해서 더 이상 중국 공군을 무시할 수 없다. “우리사람 다~ 쓸어버리는거 좋아한다해 이거~"

<비오듯 퍼붓는 발칸포는 기본이고 네이팜 폭탄의 위력은 전폭기 못지 않다. 무더기로 몰려가면 모니터 화면이 꽉찰 지경이다. 풀 한포기 건질수 있으려나.>

지상 유닛에는 화염 포탄을 장착한 '지옥화염 야포(Inferno Canon)'가 있어서 특히 기지를 방어하는 GLA의 '스팅어 방공포대'에 효과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들의 히든카드인 '핵'기술을 발전시켜 소형 핵을 쏘는 일종의 '핵포탄 야포(Nuke Canon)'까지 지원되는데 역시 기동성은 속터지는 '만만디'이지만 사정거리가 워낙 긴데다 위력이 강해 그러한 단점을 덮고도 남는다. 호위병력이 반드시 따라가야 된다.

헬릭스 헬기로 전방에 있는 적의 병력을 소탕하고, 이 nuke canon으로 마무리 청소하면 미션이 깨끗하게 끝난다. 당연히 여기서도 우리의 예쁜이 '흑수선'이 대단한 활약을 하는데 이 흑수선은 적의 기지에 침투해도 파괴 공작은 할 수 없다. 대신에 더욱 효과적인 작업이 가능한데 그것은 적의 기지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흑수선이 빼돌린 미국의 '파티클 캐논'기술을 이용해 적의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는 장면.>

일단 적의 건물을 탈취하면 그 건물의 기능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각종 유닛들이라든지 특수기술이나 대량살상무기 등의 조종이 가능하다. 바로 병법의 높은 경지인 '적의 무기로 적을 공격'하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under siege.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적을 막아라.>

by 케찹만땅 | 2009/08/03 21:57 | 게임의 천국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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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맨드 앤 컨커 제네럴 제로아워, 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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