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 4 스크린샷

작전이 한창 진행중이다. 현장감이 살아있다.

절묘한 타이밍이군. 에너지가 간당 간당해서 조마 조마했는데...

아군이 오니 마음 든든하다.

아군의 우주선 내부. 회의가 열리는 곳이 도대체 우데냐...

군사 작전 회의... 어쩌구 저쩌구 쑥덕 쑥덕 쏭알 쏭알 솰라 솰라 쫑알 쫑알 대충 뭐 '잘해 보자'겠지.

저 놈을 죽여야 내가 살 수 있다. 파워가 엄청나므로 가까이 오기 전에 저격 모드로 타격을 입히자.

나쁜 놈들, 이런 짓을 하다니

아... 우리의 '케인'. 꿋꿋하게 방아쇠를 당겨야지.

꼭 이런 장면에서 뭔가 모종의 사건이...

별 희안한 무기도 다 있군.

by 케찹만땅 | 2009/08/22 11:17 | 게임의 천국 | 트랙백(1)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44955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1/01/03 17:58

제목 : 퀘이크 4 스크린샷2
야~, 이거 타면 재밌겠다. 놀러 왔냐. 재미있다. 아직 상황파악이 안됐군. 이제 상황파악이 좀 됐나... 내가 복수해 주마. 이건 왠 '우량아'인가... 아우~ 참, 미치겠구만. 왜들 이래... 이 무기 이름이 '네일 건(nail gun)'이다. 처음엔 이 무기의 진가를 몰랐으나 나중에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았다. 마지막 공격을 앞둔 시점에서 펼쳐지는 작전회의. 적의 '넥서스 코어(Nexus Core)'를......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