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인 재난이 시작될 것인가...

옛날에도 비가 많이 와서 홍수 나는거야 있어온 일이므로 이것만 가지고는 지구적인 재난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지진만큼은 그 강도에 있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세기가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불안하다. 여기에 화산까지 한 번 제대로 폭발한다면 지구차원의 정화활동이 시작되었다는 말도 나올 수 있다. 호주판이 들썩이고 있다고 하는데 11월 달에 있을 지진이 매우 염려된다.

그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1시간 동안 무려 30여 차례나 지진이 발생했고, 제작년~작년에도 이 곳 전역에서 유황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급증하기도 했다. 그 원인으로 지각이 대규모로 갈라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실제 서아프리카와 사우디 쪽에서도 지각이 상당부분 갈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것을 지구의 지각이 찢어진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 태풍 `켓사나`에 이어 오늘은 태풍 `멜로르`가 일본 열도를 그냥 휘잡아 쓸어버렸다. 10년래 제일 강력한 위력이었다고 하는데, 한 93세 노인이 태어나서 이런 태풍은 처음 본다고 하기도 했다.

인도에도 10,000년 만에 가장 심한 홍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남부지역이 말 그대로 물에 잠겨버렸다. 과연 보리스카가 말한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일까.

이탈리아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기까지 했으며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도 홍수 피해를 피하지 못하고 몸살을 앓느라 난리를 겪고 있다.

by 케찹만땅 | 2009/10/08 20:32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45472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