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보는 2010년 `자미두수` 신년운세

설날에 빠질 수 없게 있다면 그것은 떡국을 먹는 것이고, 또 그 해의 `운세`를 보는 것이겠지요. 월별로 보는 토정비결은 잘 맞지 않다고 보구요, 운세를 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주명리, 자미두수, 점성술 이 3가지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자미두수`는 동양의 점성술이라 불립니다. 하긴 사주명리도 천문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주명리로 보자면 올해는 `백호`의 해이고 천간 경금(庚金)이 아래에 있는 인(寅)의 갑목(甲木)을 누르고 있는 형상이니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자신의 사주와 또 현재 `대운`이 어떤가를 함께 따져서 올해의 길흉을 결정해야 됩니다.

여기에 자미두수를 같이 살펴보면 신년운세의 흐름을 보다 정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어김없이 설날에 자미두수 명반을 작성해 봅니다. 어디보자... 집안의 일이나 건강상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밖에 나가서 하는 일들이 대체로 자~알 풀리면서 괜찮다고 하겠으나 사고를 조심해야할 듯 하네요. 거기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신경써라는 것도 보입니다. 그나저나 재물운은 별 신통치 않아 보였으나 나중에 다시 잘보니 그나마 무심치는 않은데 여기에는 만족함을 알아야 된다고 하니...

by 케찹만땅 | 2010/02/15 17:18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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