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눈이 왔군요.

오늘도 구름이 많고 흐리지만 그래도 날은 포근해서 지난주 내내 비온거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날씨도 추운데 비도 계속 오고 꾸물꾸물해서 컨디션 완죤 꽝이었다는. 여기 용 두마리 달콤한 점집(?) 고위층에서 바라본 풍경 저 끝에 해운대 장산이 보이고 그 위에 눈이 내린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눈으로는 확실히 잘 보이는데 반해 날이 흐려 줌 기능을 써야겠군요.

장산 봉우리를 따라 내린 눈이 쌓여 있는게 보입니다. 저렇게 눈 내린걸 오늘에서야 여기와서 보다니. 진짜 등잔밑이 어둡네요.

저 산 바로 밑이 내가 사는 곳인데 그럼 여긴 어디?

바로 금정산 밑이죠. 그런데, 여긴 눈이 안 왔네요. 어쨌거나 오늘까진 날이 흐리지만 내일부턴 다시 날씨가 맑아지면서 기온도 조금씩 올라갑니다.

by 케찹만땅 | 2010/02/17 14:57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467666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