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부슬부슬 비올 때 `삼선우동`을

같은 국물이라도 겨울에 추울 때는 맵고 얼큰한 게 생각나기도 하지만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봄엔 또 담백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땡깁니다.

아직은 계절이 계절이라 이것두 봄비라고 하겠네요. 봄 비의 특징은
쏴~ 하고 오기보다 부슬부슬 온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간만에 차이니즈 딜리버리 레스토랑에 또 폰 콜을 때리고 나서
"우동, 라이라이~ 아차, 삼선 라이라이~"

가까운 곳에 있어 빠른 배달을 보여주는 이 식당은 그릇이 좀 특이합니다. 
이거 먹고 은근히 잠복해 있는 감기몸살 잔당을 소탕해 그 기운을 물리쳐야겠습니다.

오뉴월의 감기는 도그도 안 걸린다는데. 올해는 계절이 한 달정도 늦게 가는거 같아
옷 입기도 애매하고, 감기 걸리신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무슨 A형 감기라는 말도 눈에 띄는데 하여튼 요즘 감기는 몸살도 수반하지만
그 증상도 각양각색이라 골치가 아픕니다.

요는 몸을 튼튼히만 하면 되겠죠. 그럴러면 잘 먹고, 잘 자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먹을 때는 따끈한 국물이 최곱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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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찹만땅 | 2010/05/18 13:08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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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10/05/18 16:04
삼선이 들어가면 어쨌든 꽤 좋은거 같더라구요

깔끔하고 :)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0/05/18 16:13
단점은 돈이 쬐끔 더 비싸단 거죠 ㅋㅋㅋ

근데, 카이님은 이글루스를 잠시 닫으신 건가요.

방문해도 대문만 보이네요...
Commented by 카이º at 2010/05/18 20:26
처음은 공지, 그 다음은 방명록, 그 다음부터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0/05/18 21:04
아항~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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