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자기폭풍의 위험성과 지자기 역전 가능성

태양자기폭풍이 2013년경 발생해서 지구를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고 과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은 태양이 고요하지만 한 번씩 용틀임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며칠 전에는 태양의 격발로 지구 북반구에서 제법 강력한 북극광(오로라)의 발생이 관측되기도 했다.

태양에서 조금의 변화가 생기더라도 자칫 그것은 지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마디로 파급효과가 무시무시하다. 더군다나 현재 지구의 자기장이 거의 '0'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보호막이 점점 허물어지면서 약해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태양의 흑점주기와 맞물려 2012년에 그 활동에 극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과연 2013년 상반기나 5월 경에 엄청난 위력의 코로나와 플라즈마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강력한 태양의 자기폭풍이 발생할 것인가.

허리케인급 태양풍... 이러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 좀 암울하다.

뿐만 아니라 지구는 그동안 수 없이 많은 지자기 역전이 있어 왔다는 게 과학적인 조사와 연구 결과로 이미 밝혀졌다.

통계대로라면 마지막 역전이 일어난 지 75만년 이상이 되었고, 그 사이에 적어도 한 번의 지자기 역전이 일어났었어야 하지만 웬일인지 지금까지 변화가 없는 상태로 오고 있었고, 이 말은 앞으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자기 북극이 조금씩 이동하고 있어서 예전보다는 그 방향이 많이 바뀌었다는 과학조사 보고도 있었다. 2012~2013년 태양자기폭풍과 지자기 역전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도 궁금해진다.

by 케찹만땅 | 2010/08/07 12:30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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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2~2013년의 태양흑점 자기폭풍과 그 잠재적..
2007년 하반기 언제부턴가 흑점이 모두 사라져버린 태양이 지금까지 이상하리만치 조용함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태양은 흑점순환 23주기 말이며 2011~2012년 경에 새로운 24주기가 시작되고 이때 태양이 갑자기 아주 활성화 되어서 지구 온난화는 현재보다 더욱 심화되고 기상이변 또한 극심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태양 흑점 폭발로 자기폭풍이 심해지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 지구 생태계의 평형......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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