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 이미 실패한 다문화 정책

인종차별이나 민족차별은 결코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이전부터 해오고 있는 시골 농촌 총각들에게로 시집오는 동남아 여성들을 말하는 게 아니고, 현재 정권 차원에서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 정책에 관한 겁니다.

요즘 TV에 공익광고 형식으로 이런 홍보를 하는 게 주로 K 정권 홍보 방송사에서 많이 나오고 있죠. 일명 MB 딸랑 방송!! 이미 프랑스를 비롯 유럽 각국에서 실패한 이 정책을 이제 우리가 시행한다는데 MB 정권의 여러가지 물타기들 중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이들 주장대로라면 줄어드는 인구와 세수의 충당 이야 가능하겠지만 그 부작용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유럽을 보자면 이거 사회적으로 문제가 정말 심각한 수준이던데.  왜 이미 독일에서 실패한 운하공사와 다문화 정책을 가리늦게 시도하며 그 전철을 밟으려고 하는지 또 이런 부분은 방송이나 언론에서 왜 조용하고 잠잠한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하며 그것이 가져온 폐해에 대처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반해 여기에도 역주행을 하며 동남아 사람들을 무조건 많이 받아들이려는 이 정권의 특징은 앞으로의 결과를 생각하기 보단 무조건 일을 저지르고 보자는 인상을 풍기고 있습니다. 누구 납빤대기처럼. 이게 단순히 저지르기를 넘어 똥을 싸대고 있는 모양새로, 교체될 것이 거의 확실한 다음 정권이 이 똥들을 치우려고 하다가 피똥 싸게 생겼다. 현대건설이 그랬다지요 아마... 이상을 보면 수준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 듯. 이미 알고있는 거지만. 과연 `왕 회장님` 말씀이 천번 만번 지당하셨지, 암~.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 사회 구축에 실패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일 다문화 사회를 이룩하려던 독일의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 남쪽의 포츠담에서 자신의 기민당(CDU) 청년 당원들에 행한 연설을 통해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독일 사회에 통합되지 않은 채 우리와 이웃해 살도록 허용하는 (다문화) 접근방식은 400만 무슬림이 살고 있는 독일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메르켈은 독일 사회에 적응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이민자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라는 CDU 내부의 드센 요구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메르켈의 이번 발언은 자신에 대한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려는 시도로 간주되고 있다.

그럼에도 메르켈의 이번 발언은 보수 정당인 CDU 내에서 이민자 및 이슬람을 둘러싼 논쟁을 가열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메르켈 총리는 과거 이민자들에게 대한 우리의 요구가 너무 적었다면서 그들은 학교 교육 이수를 위해 독일어를 배우고 노동시장에서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종래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독일 내 이민자 문제를 둘러싼 논쟁은, 틸로 사라진 전 중앙은행장이 자신의 저서에서 무슬림 이민자들로 인해 독일 사회의 지적 수준이 저하되고 있다고 비난한 이후 새로운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사라진 은행장은 그러한 견해로 인해 비난을 받고 현직에서 해임됐다. 하지만 그의 저서는 커다란 인기를 끌었고, 독일의 대다수 국민들은 그의 주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 우동성 기자

by 케찹만땅 | 2010/11/14 13:1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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