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들 개봉을 앞두고(예고편 동영상 있어~)

이 씨리즈도 이제는 마지막 편만 남겨두고 그것이 이번 12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들(Harry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이 2부작으로 나뉘어 제작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본다.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도 있겠지만 4편까지 괜찮았던 전작들이 5편과 6편에서 원작 소설에 비해 많이 축소되고, 이야기 흐름을 정리하기에 급급했던 아쉬운 점들을 만회할 수 있을지가 기대도는 점이다.

5편도 그랬지만 6편에서도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톰(Tom) 일가의 Malvoro 할배 이야기와 톰이 호크룩스(Horcrux)로 만들기 위해 '슬리더린 로켓(locket)'을 어떻게 얻었는지 그리고, 후반에 호그와트 곳곳에서 벌어지는 마법사들 간의 불꽃 지팡이 전투가 벌어지며 빌어먹을 '죽음을 먹는 자들(Death Eaters)'이 몰아치는 부분 등의 세밀한 연출의 부재가 아쉬웠다. 영화를 보았더라도 전체적인 이야기 내막을 자세히 알려면 책을 읽어보는 게 좋다. 영화에서 빠진 부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불타는 호떡와플 동네  ㅡ.ㅜ  쯧쯧, 덤블도어가 없으니...>

처음의 동화같았던 신비로운 분위기들의 포스트들이 지금은 어느새 미스테리 쓰릴러와 같은 분위기로 변해버린 모습이다. 이제 결판을 내야할 시기가 다가왔고, 저쪽도 그렇겠지만 이들도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만 한다. 하지만, 어떻게..? 현재 이들은 너무나 외롭게 고립되어 버린 모습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

마침 CGV 영화교환권까지 생겨서 보러 갈 생각인데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둘 사이에서 고민된다. 까짓 거 둘 다 보면되지 하고 맘 편히 생각하고 있다. 내 인생의 3대 판타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씨리즈', '나니아 연대기 씨리즈'...

by 케찹만땅 | 2010/12/04 00:40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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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9/26 00:11

제목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들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 Book 7 (미국판, Hardcover) - 조앤 K. 롤링 지음/Scholastic 인상깊은 구절 ... It felt most strange to stand here in the silence and know that he was about to leave the house for the last time... 위 평점은 씨리즈 전체에......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9/26 00:13

제목 : 올 여름 개봉 기대작,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편은 올 12월 초나 연말 크리스마스때 개봉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7월이라... 올 여름에도 굵직한 대작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Sign of the Deathly Hollows(죽음의 성물들)인 Elder Wand(무적 지팡이), Resurrection Stone(부활의 돌), Invisible Cloak(투명 망토)으로 이루어진 Master of Death에 대한 이야기를 루나 러브굿의 아버지로부터 듣는 해리포터 일행...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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