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매직아트 벡스코 특별전. 웃음이 묻어나는 그림 작품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이번 주말 연휴와 이어지는 다음 주 연말 내내 사람들에겐 들뜬 기분이 이어지겠죠. 다 좋지만 '과음'만큼은 자제를 하는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길거리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따뜻한 실내에는 인파로 북적이던데 특히 백화점과 영화관으로 다 몰려가고 있군요. 서울 같은 경우는 30여년 만에 제일 낮은 기온이라는데 '북극 진동'의 위력이 실로 대단합니다. 향후 10년 동안 이런 한파의 강도가 3배 정도 더 심할 것이라고 하니 그러면 빙하기..?

하지만 이런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속에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나 연말을 보내기에 매직아트 전시 특별전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이 찍었던 사진들 중에서 보면 웃음이 번지는 사진들을 한 번 모아봤는데요, 이 분들.. 관람 오신 분들인데 어느새 제가 찍는 사진들에 모델로 급 변신을... 누가 손 내리라고 했지?

여기 금고에서는 아예 금괴와 돈이 다발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짜 그림의 떡이네요. ㅋㅋㅋ ^^

아~, 정말 이러고 싶었다는.

진시황 시절의 진용이 현재에서 깨어난다면..? 노래방에 꽂힌 고대 무사의 18번은 무얼까요. 옆에서 템버린 흔들어주실 분!

마침 한 분이 장단을 맞춰주고 있습니다.

여기는 피자를 던져야 하는데 누가 미리 조각을 잘라 놓은거야. 혹시 피자 멀리 던지기 대회는 없을까요?

링컨이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서 뚱뚱해졌습니다. 배고픈 링컨에게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주시려면 왼쪽에 서세요.

아, 이걸 어쩌나. 저 여자분 바지를 빨리 올려줘야겠는데요~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온 캐릭터와 같이 사진을 찍어보세요. 그러고 보니 이 영화는 보지 않았네요.

가장 인간적인 로봇이었던 월-E도 여친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가 봅니다. 인간의 감정을 알아버린 로봇들. 장편 애니메이션 월-E 추천합니다.

오늘 만화 캐릭터 총 출동이네요. 여기는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이자 영웅들이... 그림 밖으로 출동?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 '곰돌이 푸'를 보면 항상 얘는 꿀단지들고 있던 모습 밖엔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거 보니 그때 '도대체 꿀맛은 어떤 맛일까'가 궁금해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지금이야 꿀맛을 잘 알고 있지만. ㅎㅎ

만화 캐릭터하면 디즈니랜드의 미키마우스와 도널드 덕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죠. 애니메이션과 만화 캐릭터의 원조니까요. 미키마우스와 헤딩 경합을 벌일 어린이는 점프하세요.

제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미니마우스도 등장했네요. 이 코너 그림들은 아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이건 다음에 마지막으로 올릴 착시효과 그림 작품들 중 하나인데 좀 떨어져서 보면 약간의 착시효과가 납니다. 이런 건 집안 인테리어에 응용해도 되겠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0/12/24 21:55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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