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닌 혜성이 지구에 가까워지면서 큰 지진의 원인이 될 것인가?

Will Comet Elenin cause major earthquakes as it approaches Earth?
May 27, 2011. Michael E. Salla, Ph.D.

C/2010 X1 혜성(엘레닌)이 2011년 10월 16일 0.23 천문 단위 - 지구와 태양 사이 거리의 1/4 - 만큼 가깝게 다가오며 지구로 접근함에 따라 과학적인 논쟁이 증가하고 있다.

나사(NASA) 과학자들은 엘레닌이 무시할 만한 질량으로 우주를 떠도는 얼음 부스러기 혜성에 지나지 않아 지구에 대한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쪽에서 일부 과학자들과 개인 연구가들은 엘레닌이 큰 행성이고, 갈색 왜성일 가능성과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재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엘레닌이 큰 행성이라는 증거의 상당수는 정부가 감추고 있는 `행성 X`라고 이름 붙여진 갈색 왜성과 관련된 음모 이론에 중심을 두고 있다. 단지 음모 이론으로 어림짐작하는 것이 아니라, '행성 X'는 1983년에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즈 두 군데의 기사에서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엘레닌의 의미에 관한 논쟁은 행성 정렬과 지구의 지진 활동 사이의 관계를 추적하여 주목할 만한 논문을 낸 보스니아 과학자의 등장으로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Mensur Omerbashich 박사는 2006년 부터, 엘레닌 혜성이 지구의 지진 활동에 측정할 만한 충격을 준다고 주장했다. 만약 Omerbashich 박사가 맞다면 우리는 2011년 후반기 동안 엘레닌이 지구로 다가옴에 따라 강한 지진 활동이 급격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Omerbashich 박사의 논문은 2011년 4월 11일에 나왔고, 제목은 "~M6+ 지진 활동의 원인인 천문학적 정렬"이다. 그의 기본적인 생각은 천체가 지구와 정렬함에 따라 지진 활동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는 규모 6보다 큰 지진들과 이것들이 어떻게 천제가 정렬하는 동안 발생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들면, 그는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 주변에서 230,000명을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9.1 지진은 지구와 수성, 그리고 금성이 정렬했을 때 발생했음을 주목했다. 처음에 행성 정렬 이론은 지구에 대해서 지진 활동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렬이 되는 동안 무엇이 일어날지 명확하지가 않아 혼란스럽게 보였다.

Omerbashich 박사는 행성 정렬의 역학적 과정과 지진 활동에 어떻게 충격을 미치는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그는 다만 물리적 과정들이 지진 활동을 일으키는 정렬 동안 확실히 일어난다는 역사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기는데 지구에서 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행성 정렬 동안 무슨 일이 생기게 되는가? 이 질문에 관해 가능성 있는 주요한 후보는 "전기 우주" 또는 "플라즈마 우주론" 모델이다.

플라즈마 우주론은 태양과 행성들이 태양계 전체에서 태양에 의해 방사형으로(자전거 바퀴처럼) 발생되는 전기장 내에 존재하는 전기적으로 충전된 천체라는 천문학적인 모델이다. 태양(태양풍)으로부터 일정하게 방출된 플라즈마 입자로 인해 전하가 이 전기장을 통해 흐르게 된다. 플라즈마는 물질의 4번째 상태(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다음)이고, 원자를 이루는 자유 양자, 중성자, 전자 그리고 이온까지 포함한다. 플라즈마는 전기적으로 중성이 아니지만 태양계(성간과 은하간 영역까지도)를 통해 전하를 옮길 수 있는 초전도체이다.

전하는 태양계를 통해서 플라즈마에 의해 퍼져 우주의 다른 영역도 태양으로부터 떨어진 거리에 의존해 전기적으로 충전된다. 간단히 말해서 태양계의 가장 먼 끝단이 최고 음전하 영역을 이루고 있는데 반해 태양은 큰 양전하를 가지고 있다. 그 사이에, 태양의 전기장과 그것으로부터 우주 공간을 통해 흐르는 플라즈마 전류는 행성에 전하를 공급하고, 소행성과 혜성의 궤도와 접근이 거기에 의존한다.

플라즈마 방출은 그러므로 천체 사이에서 규칙적으로 발생한다. 혜성이 태양이나 행성 가까이 올때, 혜성의 전하는 태양계의 전기장 영역과 상당히 다르다. 전하의 축적이나 혹은 플라즈마 방출 발생이 수반된다. 예를 들어, 혜성이 태양으로 가까이 오면 플라즈마 방출(코로나 대량 방출이라고도 하는)이 일어나는게 관찰된다.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현재 단지 우연으로 간주되고 있는 그러한 현상을 궁금해했다. 플라즈마 우주론 지지자들에게 혜성이 접근할 때 태양의 행동은 플라즈마 방출이 충전된 두 천체가 서로 접근할 때 규칙적으로 일어난다는 증거가 된다.

플라즈마 우주론 모델은 우리에게 Omerbashich 박사의 논의들이 직접적으로 지진 활동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이해하는 행성 정렬 이해의 의미를 준다. 본질적으로, 지구가 두 개 이상 천체와 정렬할 때에는 플라즈마 전하가 발생하고 지진 활동이 활발해진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행성 정렬이 어떻게 Omerbashich 박사가 역사적인 자료에서 관찰한 지진 활동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하게는 그가 2007년 초 엘레닌 혜성이 지구와 정렬했을 때 지진 활동의 관찰을 논한 것이다. 그의 논문에서 그는 다음을 기술했다 :

지진 활동의 관점에서 엘레닌이 2007년에 역할을 시작했고, 계속 그러하여 22번 정렬과 관련된 지진에서 6번 이상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주목된다. 유사하게 태양은 이러한 정렬에 19번, 수성은 9번, 금성은 8번, 달은 9번, 화성은 2번, 목성은 4번, 토성은 1번, 천왕성은 2번, 해왕성은 1번 함께했다.

전기 우주 모델하에서는 어떻게 행성정렬과 큰 지진 활동에 태양이 지배적으로 연관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Omerbashich 본인의 관점이다 : "지구가 다른 천체 특히 태양이 포함되는 정렬을 이루게 되면 강한 지진 활동의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 비슷하게, 전기적 우주 모델은 왜 수성과 금성 역시 지구의 지진 활동과 연관된 정렬에서 현저한 역할을 하는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매우 중요한 것은 목성, 토성, 천왕성과 같이 보다 큰 천체는 행성 정렬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레닌은 미스테리하다.


예를 들어, 2011년 3월 8일, 엘레닌은 지구와 수성과 함께 정렬을 이루었고, 3일 후 규모 9의 압도적으로 파괴적인 지진이 쪽발랜드를 황폐화시켰다. 만약 나사의 주장대로 엘레닌이 단지 적은 질량을 가지는 작은 혜성이라면 어떻게 지진 활동에 그런 두드러진 역할을 할 수 있었을까?

Omerbashich 박사의 모델은 천왕성만큼 먼 거리가 떨어진 지구에 대한 엘레닌의 효과를 받는 큰 천체에 가리킨다. 이것은 엘레닌에 대한 갈색 왜성의 설명을 지지하는 Omerbashich 박사의 논문을 믿는 연구자들이 언급해 왔다. 아무튼, 갈색 왜성 설명에는 큰 문제가 있다.

만약 엘레닌이 갈색 왜성이라면 그것의 큰 질량(아직 알려지지 않은)과 0.46AU 근일점 동안 대략 시속 50,000 마일 속도(2011년 9월 10일 태양에 제일 가까운)는 대규모의 운동량을 줄 수 있다. 엘레닌의 운동량은 태양을 지나 내부 태양계로 전달될 수 있고, 태양의 중력이 느려지기 전에 엘레닌 방향을 바꿔 매우 길고 좁은 고리에서 태양을 지나 충분히 원상복귀하며 외부 태양계로도 잘 전달된다.

엘레닌의 궤도를 위한 JPL 시뮬레이션(2011년 8월 1일)에 의하면, 그것이 지구 궤도를 떠나 안쪽으로 지나갈 때 90도 호로 태양 주위를 도는 게 사실이다(10월 6일). 갈색 왜성은 엘레닌이 지구 궤도 내부에서 방향을 바꿔 태양을 90도로 지나는데 3개월이 조금 안 되는 것보다는 더욱 멀리 길게 걸린다.


엘레닌의 태양계로 들어오고 나가도록 계획된 궤도는 그것의 경로가 태양을 거의 180도로 크게 도는 많은 장주기 혜성에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다. JPL 시뮬레이션은 태양의 중력이 그 방향을 너무 빨리 바꾸기 때문에 엘레닌의 운동량은 크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엘레닌은 갈색 왜성이 아니다. 내부 태양계를 지나가기 전 태양 주위에서 그것의 90도 회전은 엘레닌이 혜성의 질량을 가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럼에도 역설적으로, 지구의 지진 활동에 대한 엘레닌의 거리 효과는 큰 행성에서 예상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면 엘레닌은 정확히 무엇일까?


만약 Omerbashich 박사의 행성 정렬과 지진 활동 이론이 정확하다면, 그의 자료들은 엘레닌이 작은 질량을 가지는 혜성 이상임을 암시한다. 이미 엘레닌의 JPL 궤도 모델은 갈색 왜성임을 배제했고, 혜성과 같은 무시할만한 질량을 가졌다고 제안했다. 과학적인 자료들의 상충에도 불구하고, Omerbashich 박사의 논문에서 한 가지는 명백하다. 지구의 지진 활동에 대한 엘레닌의 영향은 아직 최고조가 아니다. 지구로 접근함에 따라, 지구와의 행성 정렬은 강도가 커질 것이다. 그가 기술한 것을 보면 :

정렬은 엘레닌이 2006년 천왕성 궤도를 가로질러 들어오기 전 년간 20~30회 비율로 일어났다. 그 이후에는 연간 30~40회 정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지진 활동은 엘레닌과 다른 천체의 결합된 효과에 기인한다... 2011년 8월 1일을 전후해서 혜성이 속도를 높이는 동안 지진활동이 잠잠해지게 될 때 지구의 궤도 주위로 가로질러 들어어며 계속될 것이다. 그때는 이전처럼 지구에 절박한 위험을 끼치는 긴 천문 정렬에 참여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가장 강한 지진 활동은 2011년 10월 20일 쯤 되는 그때 다시 증가할 것이고, 혜성이 지구 궤도를 가로질러 벗어나는 2016년까지 점차 감소하며 지속될 것이다. 

그래서 8월 1일에 가까워질수록, 오고 있는 엘레닌은 지구에 지진 활동을 증가시키는 더 많은 행성 정렬에 관련될 것이고, 바깥쪽 경로에서 10월 20일에 반복될 것이다. 이상하게도, Omerbashich 박사는 8월 1일과 10월 21일 사이에 지진 활동은 엘레닌이 "긴 천체 정렬에 참여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줄어들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는 엘레닌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직접 통과하면 일어날 일을 어느 정도 보고 있다.

2011년 9월 26일, 엘레닌은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가게 되고, 지구로부터 겨우 0.396 천문 단위에 위치한다. 10월 16일 지구쪽에 위치하는 궤도가 최근접은 아니지만, 지구의 지진에 가장 중요한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 플라즈마 우주론 모델에 따르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직접 위치하는 엘레닌은 지구와 관련하여 가장 강력한 플라즈마 전하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 플라즈마 전하는 Omerbashich 박사가 지진 활동이 적어진다고 예상한 8월 1일에서 10월 20일 동안의 지진 활동에 자극이 될 대못과도 같다.

주목할 또 다른 날은 엘레닌과 지구가 다시 태양과 직접적으로 정렬을 이루는 2011년 11월 23일이다. 이 시기는 지구로부터 단지 0.596AU 떨어진 엘레닌과 그 반대편에 있는 태양의 중앙에 지구가 위치하게 된다. 이 정렬은 다시 큰 플라즈마 전하가 지진 활동을 유발할 가능성을 만든다.


결론적으로, Omerbashich 박사의 행성 정렬 가설은 지구의 지진 행동에 대한 태양과 행성들의 영향을 이해하는 극적으로 새로운 방식이다. 플라즈마 우주론 모델과 결합될 때, 우리는 행성 정렬의 숨겨진 역학과 왜 지구의 지진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방법을 가진다. 엘레닌의 지구 궤도를 지나기 전 태양 주위에서 급속한 90도 회전은 갈색 왜성 설명을 배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지진 활동에 대한 엘레닌의 영향은 혜성 그 이상의 무언가를 생각케 한다. 엘레닌의 구성과 영향력의 상반되는 의견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자료들은 엘레닌이 접근하면서 지구와 다른 천체들에 정렬함에 따라 강한 지진 활동의 원인이 됨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의 9월 26일과 11월 23일은 엘레닌이 내부 태양계를 통과하고, 지구와 태양과도 정렬하면서 90도 회전을 함에 따라 강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날지를 지켜보는게 매우 중요할 것이다.

원문 - http://exopolitics.org/Exo-Comment-103.htm

이번에 이건 왜 이렇게 기냐~? 암튼 엘레닌인지 엘라스틴인지 빨리 지나가든지 해야지 원~. 그나저나 9월 말에 오바마는 덴버로 가고, 거기 지하 벙커가 있다는데 좀 그런건 나사 직원들 대부분도 거기로 같이 간다고...

더욱 그런건 '2005YU55' 소행성이 11월 9일 경 연방차원의 FEMA 국가전역 재난 훈련을 한다는데 그땐 TV와 라디오 방송도 안 한다고... 뭔 일이래? 과연 훈련인지 소문에 그치는 헤프닝인지 아니면 진짜 뭔가가 있는지.. 이미 역사책 100만 권 이송도 끝났다 함.

by 케찹만땅 | 2011/09/13 19:23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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