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쿨링팬과 `GreatWall 450`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 교체

이거 올해 PC 부품을 하나씩 바꾸다보니 어느새 점점 새 컴퓨터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부품 교체하는게 번거롭고 불편하더니 이것도 하다보니 재밌네요. 옛날 한창
PC 유지보수할 때 생각도 나고..

데이타 케이블,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에 이어 요번엔 쓰고 있던 파워 서플라이가 좀
시원찮아서 교체했는데 PC 케이스를 열어서 CPU 쿨링팬을 보니 문득 새 쿨링팬이
있다는 게 생각나서 같이 교체하기로 했지요.

CPU 쿨링팬을 떼내니 CPU가 좀 허전하겠구만.

    얼른 새 쿨링팬으로 장착해줄거임.

일단 CPU 쿨링팬을 새로 장착하고, 전원 연결까지 끝났습니다.
이거 레버 잠글때 좀 상그럽죠.
 

그 다음은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 뭘 살까 살펴보다가 이거
Great Wall 제품 평이 좋길래 450짜리로 주문했습니다. 총알 배송~

열어보니까 제품은 검은색이고, 쿨링팬이 와인색이라 눈길을 끕니다.
잘 샀다는 느낌이. ㅎㅎ

벌집 모양의 발열 배출 부가 시원해 보이고, 전원이나 케이블 커넥터도 충분합니다.

500이나 600까지는 굳이 필요성을 못 느껴서 400과 450 중 그래도
그닥 가격 차이 안나고, 향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해 450으로 골랐죠.

기존에 쓰던 제품은 350으로 그동안 잘 써왔습니다.

PC 하단부는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반해 여기 윗쪽은 깨끗합니다.

그 자리에 새 전원공급장치를 장착하고, 이제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 커넥터들을 끼워줘야죠.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 도킹~! 기존에 쓰던 350은 저기서 2열이 남던데
이건 450이라 그런지 꽉 찹니다.

SATA 전원 커넥터도 훨씬 간결하게 되어 있군요.

다시 케이스를 닫고 부팅해서 사용하니 조용하게 잘 돌아갑니다.
기분이겠지만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한 번에 PC를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런식으로 하나씩 부품을 교체하게 되었는데 기왕 이런거
내년 봄 쯤에 나머지 핵심부품마저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그땐 케이스도 좋은 걸로 교체해야지.

by 케찹만땅 | 2011/11/22 18:09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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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2/08/30 10:40

제목 : 발열기능을 극대화시킨 `타이푼` PC 케이스
이제는 7년 정도 쓴 컴퓨터 케이스 뒷편에 있는 쿨링팬에서도 소음이 나서 PC를 켤 때마다 송신시럽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케이스도 저렴하면서 발열기능이 좋았는데 소음이 심하니 어쩔 수 없죠. 케이스 둘러보다가 우연히 눈에 띈 이 `타이푼 케이스`. 디자인이나 평이 괜찮아 보이던데 특히 발열 기능이 좋아 보입니다. 쿨링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더운 여름에 유용하겠네요. USB는 앞쪽 4개에 뒷편 메인보드 4개 해서 8개에 본체 ......more

Commented by NovaStorm at 2011/11/22 19:54
그레이트 웰의 PW 붙은 제품은 안정성 극강이죠.. 좋은 구매하셨..(쿨럭)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1/11/22 21:11
전원 공급이 안정적이고 좋은 제품 사려고 자료 많이 뒤졌습니다. ^^
가격도 괜찮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노바스톰'은 1995년 가을에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
반가운 기억이 납니다. 끝판 대장까지 다 깼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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