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우수성이 이 동영상 한 편에.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서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비록 정적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한글의 우수성을 표현한 점입니다. 드라마라서 갈등의 표출을 극적으로 부각시킨 대목도 없지 않아 보이는데 어쨌든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와 잘 짜여진 각본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 '뿌리깊은 나무'와 한글에 대한 외국의 반응도 좋은 모양입니다. 더불어 아직까지 '불멸의 이순신'을 기억하며 이 드라마가 회자되고 있다니.

거기다 가상의 인물들이긴 하지만 무술의 고수들도 등장하여 무협의 요소도 가미되니 보는 재미도 있고 ㅋ~ '무사 백동수'도 그렇고 언제나 조선제일검이 나와. 그리고, 고수들은 항상 과거의 상처가 있지. 그것도 여인과 관계된... 어제 방송을 보면서 한 가지 좀 재미있었던 것은 사부 이방지가 제자 강채윤과 사주가 똑같다는 것인데 사주가 같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지.. ^^ 그것도 별자리마저 같다니.

그렇다면 사주가 편인 베이스의 십대고독 중에서도 왕고독에 살(殺)과 귀인이 절묘한 대치를 이루고 여인이 있다는 것까지 같을건데 역사적으로 한글 반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니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스승 이방지와 똘복이의 운명이 갈리는 변수는 무엇일까.

한글은 이미 여러나라의 학자들이 극찬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훌륭한 문자입니다. 아마도 우주에서 제일 훌륭한 문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만큼 우리 민족은 자긍심을 가져도 충분하고 이는 모두 세종대왕님 덕분입니다. 그리고, 또 한분의 영웅 '이순신 장군'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죠. 비록 최근엔 좀 안습이었지만. ㅜ.ㅡ

우리 한글은 6단계 문자로 각각 4단계와 5단계인 영어와 일본어보다도 더 잘 만들어진 문자라는 강연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초성, 중성, 종성과 받침이 이토록 완전하게 구현된 문자는 한글이 유일하죠. 24자로 이루어진 글자 속에 온 세상만물이 다 들어가 있으며 말하는 대로 쓰고, 쓴대로 읽기까지. 더군다나 이 한글은 그 간편함으로 인해 IT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5살이 하루 30분 ~ 1시간씩 4일 정도만 배우고 익히면 쓰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글이 없는 한글과 초등학교 3학년이 1년을 넘게 배우고 익혀도 1,000자 이상을 그것도 읽기는 하지만 잘 쓰지 못하는 글들이 많은 한문(천자문)만 비교해봐도 한글이 얼마나 쉽고도 실용적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VDAS에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근데, 이 글은 어떻게 읽어야됨? 으흐으흐흐? 오흥ㅎㅎ? 옹ㅇㅎㅎ?

by 케찹만땅 | 2011/12/02 00:10 | UCC 동영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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