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후로 개봉 연기된 28개월 후...

달리는 좀비들이 떼로 나와 후덜덜했던 28일 후에 이어 28주 후, 그리고... 28개월 후(28 Months Later). 2011년 개봉 예정이라는 말이 있었다가 2013년 이후로 연기된 것 같습니다. 진짜 28개월 후에 나오려나..

총을 쏘는데도 달려드는 무션 놈들. 총 든 사람들이 도망가는 이 아이러니의 공포감이란..


여기서 기왕
에...

지하도를 뛰어 나오던 좀비들 앞으로 에펠탑이 보이는 섬뜩했던 그 장면이 삽입된 `28주 후`와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이 짬뽕된 정체불명의 영상.


다른 영상도 있던데 이게 예고편인지 그냥 마케팅용 제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팬들이 자체 제작하는 것들도 있는 거 같구.. 다른 영화 정보에서는 방사능이 바이러스 감염을 멈춘다고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가는데 그렇다면 좀비들과 분노 바이러스로부터 제일 안전한 곳은 섬나라이면서 방사능에 쩔고 있는 니뽕?

전에도 한 번 얘기했지만 `28개월 후` 영화 개봉할 때 우리도 좀비 분장을 한 피칠갑의 무리들이 플래쉬 몹을 한 판 벌이면 사람들 놀라 뒤집어지겠죠? 영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레프트 4 데드(Left 4 Dead)`를 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독일어로 되어 있는 `28주 후`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도르트문트 하앍~.. 개념이 탑재된 스나이퍼가 남매를 위해 그렇게 노력했건만.



마지막으로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상인데 미리 말해두지만 풰이크입니다. fake, Fake, fAKE, FAKE. 보다가 중간에 깜놀주의!


by 케찹만땅 | 2012/02/24 20:32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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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2/02/24 20:42

제목 : 좀비들이 유럽대륙으로 진출한 `28개월 후`
2003년 이맘때쯤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와 함께 보았던 영화로 생각에 그때부터 나온 영화들은 대개가 재미있고, 볼만했다. 이 영화는 그 설정에 끌려서 보게 되었는데 눈을 뜨고 밖으로 나온 세상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주인공 홀로 남겨진 상황에서 기분이 어떠할까. 황당할까, 기분이 좋을까, 아니면 공포스러울까. 일단 제일 먼저 할 일은 상황 파악해, 어서~!<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데~...>이제 상황파악이......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2/02/24 20:43

제목 : 본격 좀비 호러 액션 `레프트 4 데드`
Left 4 Dead 그 유명한 `하프 라이프(Half Life)` 대신에 `고스트 리콘(Ghost Recon)`을 택했던 관계로 유난히도 인연이 없었던 Valve사의 게임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다. 그래픽은 하프 라이프와 비슷하게 느껴지고, 영화 `28일 후`와 `새벽의 저주`를 합친 것 같은 제대로 된 좀비 호러 액션 공포 게임이다.`랜드 오브 더 데드(Land of the Dead) - 피들러의 정원`은 처음에 하다가 마우스가 좌우는 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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