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45> 전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마크 보첵의 신승으로 출발한 UFC 145. 이후 정찬성 선수에게 7초 KO로 졌던 마크 호미닉은 의외의 결과를 내며 에디 야긴에게 판정패 함으로써 3연패로 불운에 빠졌고, 미구엘 토레스 선수는 좀 많이 허무하네.. 역시 우량아들이 나오는 헤비급 경기는 완빤치의 재미가 있다. 오늘 제일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로리 맥도널드 선수의 상대를 무차별로 폭격하는 파운딩. 케이지의 붉게 물든 부분이 다 이것 때문이었음.

그리고 오늘의 메인 이벤트 존 존스 대 라샤드 에반스 경기. 시합 전부터 감정적인 신경전을 컨셉으로 분위기를 띄운 경기가 시작되면서 양측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시간이 빨리가며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5회전을 치르는 동안 에반스 선수도 대단한게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존스를 맞아 여지껏 이렇게 막판까지 물러서지 않고 경기를 펼친 선수는 없었다.결과는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간 존스의 판정승으로 3차 방어전 성공.

by 케찹만땅 | 2012/04/22 14:21 | 스포츠 소식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1016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