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갑자기 나온 오래된 떡밥, 행성 X(Planet X)

지구 크기의 4배.
질량은... 안 나왔는데 23배쯤 된다는 말도 있고.

이 소식에 넷 반응은 별로 신통친 않음. 대략 요약해보면,

천문학자의 양심선언?

은폐를 살짝 벗겼다..

존재만 인정, 위치는 멀~~리 있어 우리랑 무관.

이제 슬슬 때가 되었나?

이것도 일종의 역정보일 가능성.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정보만 알려줌.

기타 등등.

by 케찹만땅 | 2012/05/25 11:21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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