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5일
뜬금없이 갑자기 나온 오래된 떡밥, 행성 X(Planet X)
지구 크기의 4배.
질량은... 안 나왔는데 23배쯤 된다는 말도 있고.

이 소식에 넷 반응은 별로 신통친 않음. 대략 요약해보면,
천문학자의 양심선언?
은폐를 살짝 벗겼다..
존재만 인정, 위치는 멀~~리 있어 우리랑 무관.
이제 슬슬 때가 되었나?
이것도 일종의 역정보일 가능성.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정보만 알려줌.
기타 등등.

# by | 2012/05/25 11:21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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