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누리와 십알단의 유기적 지랄

새누리십알단(..무슨 욕같네..), 추석을 앞두고 지랄도 풍년이다.

나는 꼼수다 봉주 21회에 나온 내용에 의하면, (이미 이전에 한번 윤곽이 언급되었음)

대형교회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독교 온라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모 단체가 사무실에 컴퓨터 수십대를 설치해 놓고 상근 직원까지 두고서 선교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박근혜를 옹호하는 내용이나 안철수에 불리한 내용을 조직적으로 트위터 RT를 통해 SNS상에서 여론을 조작했다는 구체적 정황을 포착한 얘기하며...

사실 이런 짓거리가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란 추측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지만, 트위터 계정 4백 여개의 실체를 확인하며 이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청년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게 앞으로 이 나라가 살길인 것 같음. 이게 끝이 아님. 작년 나경원씨가 출마했었던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 새누리당이 선거때 돈을 줘가며 SNS 트위터 여론조작 알밥들을 고용했다는 주장을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인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손인석씨)이 최초로 폭로했습니다. 손 전 청년위원장은 바로 얼마전인 지난 6일까지 청년위원장이라는 새누리당 주요 당직을 역임했던 인물입니다.

세뇌라는 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 두 가지 경우. 공산주의와 개독. 이것은 어릴수록 효과가 크기에 어릴때부터 잡아놓고 주입시키면 커서도 맹목적인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게끔 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재는 `마인드 컨추롤`이라는 하나의 기술분야로 특정인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지경까지 개발되어 오고 있는 중임. (실제로 사용되었는지는 극비에 속하므로 알려진 것이 없지만 본인이 이 기술에 당하여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다수 나왔음.)

박근혜의 진심이 없는 마지못한 사과문 교과서 낭독 후에도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다급해진 씹누리 추석 전에 어떻해서든 민심에 영향을 주고자 곽노현 후보 실형 선고하고, 안철수 후보를 급히 까대니 이런 것만 뉴스에 대문짝하게 나오고 실제로 뒤에서 벌어지는 역겹고 추악한 짓은 유신 박통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이 없으니 박근혜 후보, 이래서 되겠나.

박근혜가 되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그리고, 설치는 친일파와 날뛰는 개독들을 꺽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이번 대선을 이겨야 합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내가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개독이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by 케찹만땅 | 2012/09/28 12:2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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