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도둑들` 김윤석, 김해숙, 임달화, 전지현 야외무대인사

17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7回 釜山國際映畵祭

아마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이면서 바로 이 야외무대행사 때문에 해운대 비프 빌리지를 찾아왔지 싶은데요, EEP 유럽영화 제작자들의 무대인사가 끝나고, 바로 이어 영화 '도둑들'의 출연배우들이 최동훈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혜수씨나 다른 배우들은 참석을 하지 않았네요. 누님의 마이크를 빼주시는 친절한(?) 김윤석씨. 전지현씨는 치마가 차이나풍~.

이전에는 썬글라스를 많이 끼고 나와서 이번엔 쓰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는군요.

다른 나라 영화제를 가봐도 부산만큼 열정적이고, 분위기 좋은 데는 없더라는 말이 접대용은 아니겠지요. ㅋㅎ

사회자가 영화를 본 관객수를 언급하면서 영화 보신 분을 시작으로 1번 본 사람, 2번 본 사람, 3번 본 사람 하면서 손들기 놀이가 시작되다가 급기야 영화 안 본 사람... 하더니 "나가~!" 라고 외친 과격한(?) 김윤석씨. 1,300만 관객이라지만 아직 영화를 안봐서 가운데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작품은 끝났어도 못다 이룬 로맨스에 대한 두 사람의 감정은 아직 식지 않았나 봅니다.

포토타임으로 가까이 뭉친 출연진들.

먼저 왼쪽부터 시작해서 양쪽으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하는 모습들.

무대퇴장까지 같이 다정하게.

by 케찹만땅 | 2012/10/08 01:25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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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2/10/08 16:56
증국상이라고 임달화 조직이었나 중국 조직 멤버로 나왔던 배우에요. 얘 아빠가 증지위라고 하네요.
증지위가 그 바닥에서 파워가 상당해서 홍콩이니 마카오 등 해외 찰영에서 도움을 많이 줬다나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사진에서 선글라스 끼고 담배 꼬나문 사람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저렇게 밀집된 장소에서 담배 꼬나물고 있는 꼴이 보기에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2/10/08 21:47
오, 그렇군요. 증지위 아들이라.. 그러고 보니 닮았네요. ^^
마지막 담배피는 분은 모자이크 처리 할려다가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서요. 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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