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기 시작할 땐 고기손만두로 끓인 `만두국`

어제 비가 어찌 그리도 많이 오는지. 불꽃축제를 오늘로 연기한 건 잘했지만 계속 강행한다고 해서 그 바람불고 추운데 밤시간까지 기다린 시민들 고생한거는...

오늘은 언제 비가 왔었느냐는 듯이 허탈할 정도로 날씨가 참 맑고 좋아서 엄청난 인파가 광안리에 집결하겠네요. 이제 이번 주를 넘어가면서 슬슬 기온이 내려가 추워지기 시작하겠지요. 고기손만두는 찜통에 찌는 것 뿐만 아니라 만두국 만들기에 그만이죠. 국물 낼때 쓰는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면 비린내 없이 다시마와 양념가루, 가다랑어포, 조선간장으로 만든 맛있는 국물과 함께 같이 다 먹을 수 있고, 양파, 대파, 버섯으로 건더기도 풍성해집니다.

만두를 넣고 끓여 밥과 함께 먹기엔 사골곰탕 국물도 끝내준다는.

마트에 갔더니 국산 단배추가 있길래 이거 하고, 긴호박을 썰어서 야채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라면 끓일 때도...

라면 1개 반을 끓일 때는 2개만 넣어주고요.

by 케찹만땅 | 2012/10/28 11:38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1460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