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보는 색다른 시각 `퍼셉션(Perception)`.

극도의 편집증을 가지고, 사람들 많은 곳을 싫어하며 친구가 없는 괴짜.

 

아직도 카세트 테이프를 고수하며 클래식만 듣는

 

심리 신경학 교수이자 FBI 자문위원 `다니엘`.

 

근데, 지금 누구랑 얘기하고 계심...?

 

 

그를 도와주는 조교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비밀이 있으니

 

그것은 일종의 정신 분열증으로 환각을 본다는 건데, 그 대상과의

 

의사 소통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 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이게 진짜 사람인지 환각인지 헷갈리는 건데


이건 시청자들도 덩달아 같이 헷갈리는 부분이라 잘 봐야됨.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교수가 실어증 환자를 통해 용의자의 거짓말을

 

밝혀내는 부분에서 졸~지 부시와 클린턴의 연설도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꼬집으며 직격탄을 날린 점이었는데, 이건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한 번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by 케찹만땅 | 2012/11/16 17:15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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