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티글리츠, 불평등의 대가에서

- 정치시스템이 부유층의 관점에 포획되어 있는 경우, 법률 및 규정은 부유층의 횡포에서 서민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약화시킬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을 희생시켜 부유층의 부를 불려주는 방향으로 설계될 여지가 많다. -

날카로운 지적이자 모든 걸 함축하고 있는 한 문장!

이미지는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3/04/04 17:1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17754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4/09/21 11:32

제목 : 피케티 교수, "불평등 과도하면 민주주의 멈춰"
피케티 교수는 서구에서 소득 격차가 커지고 있는 원인이 경제 성장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라며, 부의 격차가 지나치게 커지면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평등이 너무 과도하면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과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항상 행동하고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케티 "소수 기업에 의존하는 경제는 취약" 한국의 재벌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