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본 블랙이글 에어쑈

아침부터 구름이 많고, 바람도 불어 어제보다 날씨가 안좋았는데 그래도 예정되어 있는 행사이다 보니까 진행을 하는군요. 하지만 기상 때문인지는 몰라도 에어쑈 시간이 좀 짧게 느껴졌습니다.

비행기의 굉음이 울려서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벌써 태극을 그렸더군요.

쌍안경을 통해서 봤더니 비행기들이 아주 가까이에서 날아다니네요.

해운대 백사장과는 거리가 좀 있으니까 아무래도 비행기들이 작게 보입니다.

그래도 소리만큼은 귀청 찢어질 정도입니다.

꼬리 연기를 내뿜으며 4대가 장산 쪽으로 하강합니다.

소리는 여전히 진동을 합니다.

처음엔 5대만 보여 '독수리 5형제인가' 했지만 나중에 보니 총 8대가 완전체네요.

내일은 백사장에 가야되겠음.

금련산 쪽으로 멀어져가다 사라진 블랙이글 편대를 보내고,

태양을 보니 주위에 무지개 고리가 보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3/06/08 15:09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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