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작되고 있는 방주.

예전에도 한 번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는데 올해 7월 중순까지는 작업을 끝마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니겠져. ^&^

이 방주의 크기는 성서 '창세기'에 씌여진 대로 전체 길이 300큐빗(약 137m), 높이 30큐빗(약 9.14m), 폭 50큐빗(약 15.24m)이다. 한 큐빗은 일반인의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약 18인치)이고, 방주의 재료도 신이 "송진이 있는 나무를 쓰라"고 명령한대로 스웨덴 소나무가 사용되었다.

3년 만에 60만명이 다녀갔고 벌어들인 돈만 해도 350만 달러에 달한다는 이 방주는 앞으로 완성된 뒤 1,500석 규모의 회의실도 갖춰 교육용 장소로 쓰일 것으로 보이며 노아의 이야기도 재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주, 최첨단 잠수함. 고전 방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으로 물 밑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는 이 길이 115m의 요트 겸용 잠수함의 건조 비용은 무려 자그마치 2조 6천억 원. 지구 종말의 시기엔 바닷속이 제일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위에 만들어진 방주보다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질 잠수함이 마음에 든다는.

by 케찹만땅 | 2013/06/15 11:22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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