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09일
스노든 지저문명 세계와 지하도시 언급 해프닝? 발언 여부 논란
스노든 지하도시 극비 공개 "지저세계에 인류보다 발전된 문명과 지적 존재 있다"라는 기사들이 포털에 뜬 이후 트위터 계정 사칭 해프닝과 발언 사실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포털에 뜬 기사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뒤 베네수엘라 망명을 신청한 에드워드 스노든(30)이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극비 문서를 공개했다.
스노든은 트위터(@EJosephSnowden)를 통해 “정부는 인류보다 아주 진보된 종족(UFO)을 인지한지 오래됐다(the government has long known UFOs to be a species more advanced than mankind)”며 지하의 초지구적 존재(U.T·UltraTerrestrials)들을 폭로했다.
스노든은 “UFO 속 생명체들은 확실히 우리보다 더 지적인 존재”라며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계약자 대부분은 지구의 맨틀(조건상 수억만 년 동안 유일하게 안전한 장소) 안에 호모사피엔스(인간)보다 더 지능이 높은 종족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스노든과 그의 발언여부나 트위터 계정사칭 하고는 별개로 지구공동설을 바탕으로 한 지저문명과 지저세계에 대한 말은 예전부터 있었고, 언제부턴가 자주 출몰하는 UFO가 지저문명 세계에서 온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시작하자 마자 1초도 안되어 화산 분화구 속으로 사라지는 UFO가 나옵니다. 저기가 출입구인가?
# by | 2013/07/09 18:3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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