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 검출과 방사능 오염 음식과 식품들이 위험한 이유.

KBS 1, 시사기획 창에서도 나왔듯이 방사능 검사를 세슘 위주로 하므로 세슘만 검출되는 줄 알고 있는데 방사능에는 세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게 함정. 그리고, 세슘이 검출되는 음식물에는 다른 방사능 물질도 존재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절대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겁니다. 공개하는 순간 게임 끝.

이 분은 말하고 있습니다. "세슘이 100 베크렐 있으면 다른 방사능은 얼마나 있을까요. 세슘의 100배는 되지 않을까, 이렇게 짐작하거든요.. 그래서 세슘이 나왔을 때 그것의 위험을 전체 방사능의 위험이라 해석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거고, 전체 위험 중의 극히 일부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다."

 

세슘과 요오드만 검사한다.

세슘과 요오드는 거의 대부분의 식품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다른 방사능 물질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이대며 이를테면 “측정이 어렵다”든지 또는 “시간이 걸린다”라며 정보 공개를 하지 않고, 설령 언급이 된다고 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 방사선 방호협회에 따르면 후쿠시마 사고의 경우는,

세슘 134 : 세슘 137 : 스트론튬 90 : 플루토늄 239의 비율 = 100 : 100 : 50 : 0.5

라고 하는데 이 말은 세슘 134나 137이 있는 곳에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스트론튬 90이, 또 그 200분의 1 정도의 플루토늄 239가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슘 이외에 다른 종류가 검출이 안 되는게 아니고 측정을 하지 않거나 다른 이유로 검출을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거죠. 이러한 핵종은 미량으로도 몸 안에 들어갔을 때의 내부 피폭에 대한 악영향은 막대하며, 그러므로 섭취하면 안 되는 물질들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3/10/17 13:0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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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사성 원소 반감기와 피폭량에 따른 신체 영향
갑상선에 영향을 주는 요오드, 그리고 삼중수소(트리튬)는 비교적 빨리 감소하지만 근육과 장기에 쌓이는 세슘은 70일, 뼈에 축적되는 스트론튬은 18년... 플루토늄은 500년이 걸리니 일단 우리 몸에 들어오면 안 없어짐. 이 플루토늄은 폐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과 연관이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공교롭게도 현재 일본에서 폐렴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방사선 피폭량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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