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
벌써 나온 겨울철 간식거리 황금 잉어빵
마트 갔더니 이거 한송이 단돈 2,000원. 잽싸게 집어옴.
바나나를 두 개 떼고도 많이 달려있네요. 상태 좋고, 우왕~ 꿀맛!

집으로 오는데 벌씨롬 붕어빵이 눈에 띕니다.
단팥보단 슈크림~. 세 마리 모두 자태가 곱습니다.
여기 빵 굽는 분은 모든 게 깔끔한 느낌이네요.

바나나와 황금 잉어빵의 간식 타임. 원두 커피 아메리카노에는
확실히 슈크림이 찰떡궁합입니다. 슈크림도 꼬리칸(?)까지 듬뿍~.

# by | 2013/10/18 17:09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