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신통변 공망론

1. 비견 공망

허영을 동반한 자기 과시와 독선을 보이며 직업의 잦은 변동이 있다. 고집과 언행 일치 부조화 및 운전시 각종 돌발 사고를 당하게 되며 유산이나 조업을 받기 어렵고, 오히려 채무를 승계하는 경우도 있으며 형제, 친구간 사이가 좋지 않고, 가출도 한다.

2. 겁재 공망

혼자 등산이나 여행시 조난당할 수와 변덕이 많고, 냉정해 인정이 없다. 남이 잘되는 것을 못 보며, 형제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 내면에 진실성이 없어 금전 거래시 타인을 잘 속이는 사기 기질에 의리가 없고, 약속도 잘 지키지 않아 신용이 없다는 주변 평가를 듣기 쉽다. 기혼자는 이혼하기도 쉽다.

3. 식신 공망

동업이나 연대 보증을 서게 되면 어려움이 따르니 조심! 문서 계약이나 남이 저지른 일을 떠맡게 되는 수가 있다. 여성은 산액과 낙태를 경험할 공산이 크다. 자녀가 병으로 고생하거나 가출을 해서 속을 썩인다. 건강이 약하고, 천재지변에 당하기 쉽다. 무심한 성격에 우울증을 앓게 된다.

4. 상관 공망

여성은 임신이 어렵고, 자손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연애결혼은 힘들고, 순애보는 비극으로 끝나기도 한다. 구설이 많고, 수술 수가 있으며 부모덕이 박하다. 문학이나 예술 등의 분야가 좋다.

5. 편재 공망

아버지 또는 처가 허약하거나 병약하다. 금전적인 손해가 있고, 특히 보증이나 사기에 엮이면 앉아서 손실을 보게 된다. 사기 결혼이나 이로 인한 이혼 또는 수면 부족, 음주 등으로 인한 부주의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6. 정재 공망

신체가 허약하다든지 소화기 질환이 있고, 과로 또는 과실 등에서 비롯되는 금전상 손실을 겪는다. 재산이 흩어지기 쉬워 유산을 받아도 탕진할 수 있다. 아내가 저지른 채무로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더러 있고, 이혼이나 신병으로 인한 이별의 가능성이 있다.

7. 편관 공망

여성은 남자에 문제가 생기고, 좋은 남자 만나기 힘들고, 남편이 무능할 수 있다. 부부관계에서 별거, 또는 남녀 관계가 복잡하다든지 깔끔하지 못한데 비극적인 결말을 겪을 수도 있다. 성격이 호탕하고 다툼이 잦으며 권세를 이용한 농간과 위세를 부리기도 한다. 자식 등의 문제로 명예가 추락하고 직장에서 진급이 어렵다.

8. 정관 공망

사업이나 직장 생활에 애로가 많고, 직업을 구해도 직장에서 상사의 덕이 없으며 윗사람과 마찰이 많고, 자녀와도 의견 대립 등으로 관계가 원만히 못한데 딸 자식이 경우 허약체질이거나 가출, 사고 등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 이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할 수 있다. 구설이 많고 주변의 평이 안 좋을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남편덕이 없거나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과 결혼하기가 어렵다.

9. 편인 공망

현실 도피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불면증이나 심하면 신경쇠약 등 고독하다. 어머니와 인연이 박하고, 다른 집안에서 양육되거나 일찍 부모와 헤어지는 경우도 았다. 경거망동과 원칙을 무시하고 대충 설렁설렁 지내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고독과 사색을 즐기기도 한다.

10. 정인 공망

부모덕 특히 어머니의 덕이 없으며 일찍 이별하거나 떨어져 살게 된다. 타향살이하는 경우가 흔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렵게 지낼 수 있다. 인덕이 없으니 도움을 청하거나 비빌 언덕이 없고 대인 관계가 좋지 않아 배신을 하거나 신용이 없으며 연상의 여인을 선호하기도 한다. 중도에 학업이나 학문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고, 가방끈이 길어도 학문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렵다.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자수성가하는 사람이 많은데 만약 화개가 공망이면 종교에 귀의하여 수도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참고 ) 년주 공망이면 조상덕이 없어 유산이나 조업을 물려받기 힘들어 고향을 떠나거나 타향에서 자수성가 하게 되고, 월주나 일주 공망에서는 부모, 형제, 친구, 배우자, 본인의 역량이 낮으며, 시주 공망은 자손에 불리하고 속을 썩이거나, 자신의 만년이 고독하거나 별로 재미가 없다.

by 케찹만땅 | 2013/10/21 13:38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0730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