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상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주팔자 이론

좋은 글이자 내용입니다.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으로 나눠지는 이 음양에서 다시 태양(太陽) 소음(小陰) 태음(太陰) 소양(小陽)의 사상(四象)으로 분류된다. 양(陽)이 두 개 모이면 태양이며 음(陰)이 두 개 모이면 태음이 된다. 음과 양이 모여서 소음, 소양이 된다. 이 사상(四象)으로 한의학에서 사상체질 즉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으로 분류해서 병을 치료하기도 한다. 이러한 네가지 분류는 사주(四柱)에서 신태강, 신강. 신태약, 신약에 비유할 수 있다. 주역(周易)에서는 8괘(卦)라 하여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昆)으로 대성괘가 되는데 8x8 = 64괘가 주역의 바탕을 이룬다.

사주에서 가난하거나 요절하는 명이 있다. 역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인생을 살다가 불우할 때 연구하는 분들이 많다. 필자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역사적으로도 위대한 저술 역시 작자가 대부분 불우할 때 펴 낸 명작이 많다. 그 한 예로서 사마 천의 ‘사기(史記)’가 대표적이다. 사마천이 역모사건으로 인하여 불알을 거세당하는 형벌을 받는다. 이러한 울분과 한(限)에서 대나무에 ‘사기’를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된다.

‘부귀를 지혜의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공자께서는 벌써 제후가 됐어야 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천명을 모르고 공연히 심사만 괴롭히며 밤잠을 못자고 고민한다’는 중국의 격앙시의 한 구절이 있다. 성경은 ‘악은 집안에서 난다’고 했다. ‘영웅의 아내는 그 남편이 영웅인지 알지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는 뜻도 함축되어 있는 말이다.

명리학상으로 본 부자의 명국은 편재격이나 정재격 식상생재격 등에서 많이 나오고 외격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사주의 기국(氣局) 자체가 잘 짜여 있고 일주(생일)의 기세가 강왕한 가운데 재성(財星) 또한 건왕하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 물론 신약에서도 부자가 나오기도 하지만 재(財)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부자는 일주(생일)가 신왕하고 조후가 잘 조절돼 있는 명국에서 나온다.

우리 인간들이 타고난 운명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다. 그래서 몇 십대(代)나 되는 세월동안 찢어지게 가난을 면해보지 못하고 가계(家系)의 명목만 겨우 겨우 이어 나오다가 어느 한 대(代)의 자손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여 누대에 걸쳐 찌들고 찌들었던 가난을 딛고 무일푼 적수공권으로 일국의 재벌로 성장한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모두 다 타고난 사주팔자에 의해 재벌이 되는 것인데 부자가 될 수 있는 팔자는 위에서 말한 편재격이나 정재격 또는 식상생재격에서 많이 나온다.

이 밖에도 다음과 같은 사주명국으로 구성돼 있으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 (#) 사주가 신왕 재왕하고 식상이 있거나 식상이 없을 때에는 관살이 있을 때, (#) 일주(생일) 및 인성이 왕성하고 식상이 경미하나 재성이 있을 때. (#) 신왕하고 비겁이 사주에 많으나 인성이 사주에 없고 비겁만 있을 때. (#) 신왕사주에 관살이 쇠약하고 인성이 중하나 재성이 월지(생월)에 있거나 왕성할 때. (#) 사주가 신약하고 재성이 중하나 관살 및 인성이 사주에 없고 비겁만 있을 때 - 이상 다섯 가지는 재기통문(財氣通門)이라 하여 전형적인 부자의 사주이다.

요는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고,

중화를 이룬다면 아주 좋습니다.

이밖에도 재성이 용신 또는 희신에 해당하고 사주가 다음과 같은 명국으로 되어 있으면 부자가 된다. (#) 재성이 왕성하고 관살이 생조할 때 (#) 관살이 비겁으로부터 재성이 파극되는 것을 막고 있을 때 (#) 재성이 기신(忌神)인 인수 및 편인을 파극할 때. (#) 인수가 길신(吉神)인 사주에 재성이 관살을 생조할 때. (#) 중첩인 식상을 재성이 유통(流通)시킬 때.

(#) 재성이 왕성하거나 식상이 적을 때. (#) 사주에 재성이 없어도 암암리에 성국(成局) 즉 삼합(三合)이 될 때. (#) 재성이 천간에 노출되고 식상도 또한 노출 될 때. 이상의 격에 맞는 사주는 모두 부자가 될 사주이다. 또한 정신 이상자와 의처증 환자는 혼자 사는 팔자에서 나오지만 머리가 좋은 삼형살이나 귀문관살이 전비된 명국에서도 나오기도 한다.

연월일시의 사주에서 인사신(寅巳申) 3자가 모두 들어 있는 것, 그리고 축술미(丑戌未)의 3자가 모두 들어 있는 사주나 자묘(子卯) 오오(午午) 자자(子子) 유유(酉酉) 해해(亥亥)의 자형(子刑) 글자가 들어 있는 경우를 삼형살 또는 자형살이라 하는데 이와 같은 살들이 들어 있는 사주명국을 타고난 사람들의 머리는 통상적으로 보았을 때 좋은 편에 속한다.

이런 살들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엉웅이나 호걸 또는 열사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와같은 살들은 해마다 들어오는 년운(일년운)이나 대운(10년운)에 삼형이나 자형이 겹쳐 들든가 부부간의 궁합이 악연으로 잘못 만난 경우에는 반드시 정신 이상자나 의처증 또는 의부증 환자가 나온다.

한남일보 / 기고자 이름이 없네요.

출처 - http://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5

by 케찹만땅 | 2013/12/09 13:45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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