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갑오(甲午)년 자미두수와 육효로 보는 신년운세

어제 밤늦게 이거 만들다 갑자기 잠이 와서 실수로 선을 잘못 그리는 바람에 오늘 다시 만듬. 역시 밤엔 일찍 자야해. 양쪽 옆에 있는 건 평생 명반과 대한 명반입니다. 여기서 대한은 사주명리의 대운처럼 10년 동안 운의 흐름을 말합니다. 이걸 하나에 만들면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서 따로 작성해 같이 비교해 봅니다.

어디보자..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올해 가족들과 그 집안들 좋겠습니다. 덕분에 형제덕을 좀 볼 수 있을까요..? ^^ 건강적인 면에서 질병 걱정은 없겠지만 감정적인 측면을 포함해서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고, 재물운도 좋게 나오는것 같은데 그래도 마음을 비우거나 쓸데없는 욕심과 지출을 줄여야겠군요. 초반에 돈이 새어 나가다가 나중에 채워진다라.. 그렇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지난해 보다는 좋았으면... 밖에 나가면 다소 수고스러우면서도 사람들과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이득이 있다니 대체로 올 한해 신수가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이번에는 `육효`로도 한해 신수점을 봅니다. 결과는 이렇는데 자원이

없는 나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서 이면지를 적극 활용합시다. 

괘를 뽑아보니 일단 육충괘가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건강이나 재물운이 좋아 보입니다. 편안한 한해가 될지.. 그런데 다만 일이 되어가는게 다소 더디겠네요. 자미두수의 결과와 비슷한 것도 같고.. 이건 개인적인 한해 신수를 보는 거지만, 이걸 보다가 문득 나라의 신수점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국가적으로는 연중 번잡한 일들이 많고, 전반적으로 불길하고, 불안하다는 느낌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4/02/01 16:20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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