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사이트 관심폭주에 신청자 급증.

무료소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원희룡 전 의원의 카드사 정보유출 집단소송에 신청자들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원 전 의원이 개설한 카드사 집단소송 카페에는 벌써 15,000여명의 참여자들이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앞서 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은 4일, 사법연수원 43기 후배 변호사 10명과 함께 서울중앙지법 민원실에 소장을 내고 본격적으로 카드사 정보유출 집단소송에 들어갔는데 이들은 카드사와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상대로 제기한 3건의 소송에서 피해자 1인당 100만원씩 총 5억 1,000여 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소송은 피해자들에게 착수금이나 성공보수 등 일체의 소송비용을 받지 않는 무료 소송입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카드사 집단소송 사이트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집단소송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일 개설된 카드사 집단소송 사이트 회원수는 오늘 6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1만 4,8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집단소송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사람들 역시 7,500명을 넘었습니다. 소송 변호인측은 집단소송 참가자들이 모이는 대로 2차, 3차 소송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4/02/06 13:5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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