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추운 주말 불금 야식에 김치, 콩나물, 대파 넣고 끓인 라면

저번에 '라면 맛있게 먹는 법' 할때 빠진 `김.치.라.면`을 오늘 끓여 봅니다. 그 동안 새로 담근 김장 김치가 좀 익을 수 있도록 기다렸는데 보람이 있으려나.. ㅋㅎ 마침 내일 새벽 1시부터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하니까 그 전에 라면 하나 뚝딱은 필수코스입니다.

 

 

오늘 비오고 바람불면서 추운데다 주말 불금이니 개막식 중계보면서 밤을 잊은 분들이 많겠군요. 이거 속 뜨뜨~하게 풀리는 게 해장으로도 그만이겠는데요... 참고로 이렇게 끓여먹기 좋은 라면은 삼양라면입니다. 원한다면 햄에다 쏘세지까지. 그러면 부대찌개 라면이 됩니다. 크~

 

by 케찹만땅 | 2014/02/07 23:01 | 맛있는 음식 | 트랙백(2)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2110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4/02/09 13:06

제목 : 주말을 맞아 라면 맛있게 먹는 법.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것과 맛있게 먹는 것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게 그거겠지만 결국 맛있게 먹는게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어쨌든 맛있게 먹으려면 또 맛있게 끓여야겠죠. 일단 이번에는 라면을 끓이는 동안 뚜겅을 열거나 면발을 휘젓지 않고 가만 놔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면발이 조금 쫄깃하기도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음식이 너무 뜨거우면 먹기도 불편......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9/01/23 16:39

제목 : 장마철에 콩나물 넣고 끓인 라면
그래도 장마철답게 오늘은 비가 많이 옵니다. 7월의 첫 날이자 주말 장마의 절정에 라면~. 콩나물과 대파가 들어간 라면. 이렇게 끓이려면 매운맛 나는 라면이 좋습니다. 면발이 통통하니 쫄깃합니다. 젓가락이 없으면 조기 연필 2자루를 대용으로. 새그러운 김치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지요. ...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