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 세월호 편 보고 느낀 엉터리 나라, 껍데기 한국.

당시 현장 상황. 애가 타는 피해자 가족들의 다급한 요구.

 

 

이게 딱 그겁니다. 애가 우물에 빠졌는데 얼른 달려가 꺼낼 생각은 않고,

우물가에 모여 포졸이 꺼내야 하는지 나졸이 꺼내야 하는지 종사관이

와야 하는지 그걸로 시간 보내고 있었던 제복들.

 

 

금쪽같은 시간을 그때 이렇게 보내버렸습니다.

 

 

 

대기만 하다가..

 

 

뭐가 총동원되었다는 건지.

 


 

진도체육관의 피해자 가족들을 찾은 박근혜는 거기서 분명히 이렇게

말했고, 실시간으로 방송되어 많은 사람들이 똑똑히 보았습니다.

 

정작 이 자리에 없었던 물개 총리만 현재 사퇴했는데 사실 당신들

없어도 대한민국은 돌아갑니다. 이전에 본인이 했던 말들 중 지킨 게

없으니 전례에 비추어 보면 대충 알만하지만 앞으로 이 부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눈에 힘 좀 빼야 되겠던데... 튀어 나오겠다.

 

 

뉴스 보도하고 똑같네. 저렇게 했다 이거지. 근데 정작 중요한 건

그렇게 했다지만 결국 단 한 명도 못 구했다는 거.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정권 시각에서는 이 분.. 선동자임.

 


 

백번 지당하신 학부모의 말씀. 하지만, 해경에서는 위험하다, 그러다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했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저분들이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거잖아! 이 멍충이들아. 지금 그거 따지고 있을때가 아니란 걸 모르나봐.

 

 

수색, 구조 작업의 진실. 첫 날엔 겨우 16명만 투입.

 

 

그리고, 사복 경찰의 잠입과 사찰

 


이런 건 꼭 어두운데서.. 확인 결과 저 사람이 해경맞지만

개인의 돌발적인 행동이라는데 그럼 이것도 일탈이구만.

 

물세례 받을 만 합니다. 다만, 그때 갔던 사람이 총리였을 뿐이죠.

 

 

지금 정부에서는 관련 분야 교수나 전문가들에게 입단속을 시켰는지

모두 눈치보며 몸 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채널을 동원하여

또 인터넷에서 쉴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능했다면 종북몰이도

나왔을 겁니다. 최고의 레파토리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 실제 일부

정치인이 드립치다 거센 여론의 항의를 확인하기도 했죠.

 

 

이 분이 한마디로 정의해 주심. `총체적 부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은 국가를 신뢰해야 하지만

지금은 둘 다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그런데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의혹. 바로 진도VTS 교신 내용입니다.

공개된 음성교신 내용이 고의 편집된 것일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

이건 KBS 뉴스와 김어준의 KFC에서도 제기한 부분입니다.

 


 

편집이 되었다면 왜??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부분의 내용은...

 

 

이 사람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이지

결코 국민 위에 군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마지막 김상중씨의 멘트.. "미안합니다"

 

by 케찹만땅 | 2014/04/27 13:1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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