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수퍼내추럴(Supernatural)' 스핀오프, 내년으로 연기

수퍼내추럴이 인기가 좋으니까 번외 혹은 외전도 제작되나 본데 제대로 우려먹기..는 좋~쿠로. 근데,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낳았던 이 스핀오프 계획이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작품을 제작한 미국 케이블채널 CW의 마크 페도위츠 대표는 최근 그동안 추진해왔던 스핀오프 버전 '수퍼내추럴 : 블러드라인(Supernatural : Bloodlines)'의 방영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는 범죄의 도시 시카고를 배경으로 퇴마사 VS. 괴물들 간 충돌을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담아내 올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추진해오고 있었지만 이 기획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해보는 '백도어 파일럿' 단계에서 지난 4월 9일 시즌 9의 에피소드 20으로 방영되었는데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CW 대표는 "다음 시즌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또 다른 스핀오프를 계획할 것"이라고 밝혀 여지를 남겨뒀고, "제작자와 스튜디오와 이미 얘기를 했고, 아직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4/06/03 16:22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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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5/01 16:53

제목 : 수퍼내추럴 시즌(Supernatural Season..
시즌 9를 본지 오랜 만에 시즌 10이 5월 8일부터 국내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왕좌의 게임, 캐슬, 워킹데드와 함께 최고의 미드 반열에 오른 수퍼내추럴. 시즌 9 마지막 장면 깜놀 + 심쿵이었는데 크라울리.. 무슨 꿍꿍이를. 딘하고 둘이서 뭘하려고. 그나저나 쌤이 외롭겠는데 그나마 카스티엘이? 지금까지의 여정을 짧게 담은 트레일러 영상. 처음엔 살짝 병맛도 있었지만 시즌 4에서 종말을 다루면서부터 흥미진진해졌음. 한번씩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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