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보다 더 재밌어진 `캐슬(Castle)` 시즌 6

역시 케이트 베킷은 소위 내셔널 시큐러리보다는 형사 반장이 더 잘 어울린다. 연애를 하기에도 국가 안보는 장애물이다. 시즌 6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다가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입장이 정리된 초반을 넘기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의 소재는 매우 흥미로워졌다. 갑자기 어디선가 시간 여행을 하는 용의자가 나타나 무슨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미래에서 왔다면서 과거가 바뀌지 않도록 애를 쓰지 않나.. 근데 캐슬과 배킷 커플의 미래가 정말 그래~??

 

 

그 다음에는 `내셔널 트래저`와 `다빈치 코드`를 적절히 버무려 섞어놓은 것 같은 고대 상징 기호와 프리메이슨이 관련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머리에 이상한 수술 흔적이 있는 수도승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는데... 바포메트까지 등장함.

 

 

분위기 요상한 장소 1. 이런데선 꼭 뭐 하나라도 나올 기세..

 

 

18세기 프리메이슨이 남긴 편지 문구로부터 추적한 실마리를 찾아온

분위기 요상한 장소 2. 내셔널 트래저의 캐서방 흉내내기 있긔 없긔...

 

by 케찹만땅 | 2014/07/14 09:40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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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4/07/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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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4/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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